나의 아저씨 같은 남자연민감성 가지고 있는 작가들 특징이 모성애를 거룩하고 만능키로 생각함
이 장면으로 작가가 그려내고 싶었던 모습은 여자가 모성애를 발휘해서 남자를 불쌍해해주고 연민해주고 품어주는거임
어머니의 품속에 들어간 남성을 그려내는 장면이라고 보면됨
그런데 이 장면이 매우 기괴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모성애코드가 나올수 있는 엄마와 아들 관계가 아니라 모성애코드가 도대체 왜 나오는지 모를 30대직장인여성과 40대 무직남으로 그려내니깐 기괴하고 우욱씹이 되는거임
드라마설정에서도 현재에서도 고윤정이랑 구교환은 10살이상 나이차이가 남 현실나이차로는 무려 14살의 나이차이가 남
여자는 나이가 몇살이든 남자들의 관념속에서 그려진 모성애를 발휘해서 남자를 보듬어줘야되고 남자들은 나이가 어떻게 되던지 연민하고 보듬어줘야되는 아이로 취급받을수 있다는거임
이런 장면을 드라마로 내보낼수 있다는거 자체가 사회가 존재하고 허용해주는 감성 중에 하나라고 보면됨
여자들은 남자들의 들러리가 아니라 주체적으로 존재하는 사람이고 남자들을 모성애로 보듬어줄 이유도 없음 현재의 모성애라는 개념은 남성우월사회에서 만들어진 관념이나 다름없음
머릿속 끝까지 남자연민으로 가득찬 명예남성 남미새가 아니라면 여성들은 이 장면에 대해서 기괴함을 느끼고 거부감을 표현하는게 당연한거라고 보면됨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이 모자무싸라는 드라마에서 여주인공이 능력있는 캐릭터로 묘사되는 것조차도 남자를 보듬어주기위한 설정일 뿐임
아무리 별볼일 없는 남자라도 가족인 엄마 빼고 엄마의 역할(모성애)를 해주는 아예 다른 여성이 주어지면 그 남자는 별볼일 없는 남자에서 가치있는 남성이됨
이 드라마에서 도태된 남성에게는 도태된 보상으로 10살넘게 어린 먹여살려줄수 있는 외모가 뛰어난 여성을 보상으로 지급해줌
그런데 능력있는 여자는 과거 트라우마에 사로잡힌 보상으로 자기보다 10살 이상 많은 외모도 그저그런 도태된 남자를 보상으로 지급받음
이런 불합리하고 기괴한 드라마를 보고 여성들이 불쾌감을 못느끼면 그게 이상한거임
박해영작가는 더이상 미디어에 이런 장면들 송출 그만했으면함 이게 진정한 전파낭비임 지금은 2026년이고 본인의 감성이 도태됬다는 걸 스스로가 인지를 했으면 함
여성 진료 중에 성기를 넣었던 의사, 이제 2년 뒤 출소된다.
솔직히 말해서 이 사건은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지금으로부터 1년도 안 된 시점에 실제로 있었던 일이다.
산부인과에서 한 여성이 진료를 받고 있었다.
그 자세는 환자가 스스로를 보호할 수 없는 구조다.
하체는 노출되고, 다리는 고정돼 있고,
무엇보다 환자 시야에서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어떤 절차가 진행되는지
환자는 전혀 알 수 없다.
그저 ‘의사니까 믿는다’는 신뢰 하나로 누워 있을 뿐이다.
그 틈을 이용해서
그 의사는 자기 성기를 환자에게 넣었다.
기구가 아니라 자기 몸으로.
이건 정말 말이 안 되는 범죄다.
진료실이라는 공간 자체가 환자를
무방비하게 만드는 구조라서
더 무섭고 더 잊혀지지 않는다.
이런 일을 했는데도
의사 면허가 박탈되지 않는다는 사실.
이제 2년만 지나면 그 의사는 다시 세상에 나온다.
그리고 상황에 따라서는
아무 일도 없었던 사람처럼
다시 의사 가운을 입을 수도 있다.
환자는 평생의 상처인데,
가해자는 단 2년으로 끝난다.
환자는 평생의 상처인데,
가해자는 단 2년으로 끝난다.
이 불균형이 사람들의 마음을 가장 깊이 후벼 판다.
나는 남자지만, 이 장면을 떠올리면 이런 생각이 든다.
“내가 저 자리에 누워 있었다면…
과연 나는 뭐라도 할 수 있었을까?”
이 질문이 너무 현실적이고 너무 생생해서
사람들은 이 사건을 쉽게 잊지 못하는 것이다.
소메타니 쇼타 주연 <폐용신> 첫 포스터
데이케어 센터 ‘이진자카 클리닉’의 노인들 사이에서, 우루시하라 원장이 고안한 파격적인 치료법이 은밀히 퍼진다. 회복 불가능한 신체 부위를 절단한 결과, 몸과 마음이 가벼워지고 성격이 온순해지는 등 좋은 부작용이 나타났다고 하는데...
일본 5월 개봉
<행복의 나라로> 개봉 관련 소식 업데이트
최민식, 박해일 주연의 ‘행복의 나라로’도 개봉한다. 2020년 칸국제영화제 초청작이자 2021년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이지만 팬데믹 여파로 개봉이 장기간 미뤄졌던 작품이다. 최근 내년 개봉을 확정지었다.
(출처: https://t.co/L0RKFHrVV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