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해보였다,실망스러워보였다,허무해했다 이런 표현이 아니라 <금방이라도 울음을 터뜨릴 것 같은 표정>이라고 구체적으로 묘사할 수 있었던 건 아무래도 구리 본인이 바둑으로 앙 하고 울려본 상대라서 울기직전의 얼굴을 낱낱이 기억하기 때문이겟지 권력 넘친다 무려이세돌을 울린 남자
저 이거를 어떻게 골라야할지 저 진짜 둑신병 옵니다 진짜 113회차 번아웃
전 그래도 뭐니뭐니 해도 그거 같애요
아무튼 저는 역시 그 친구와 바둑을 두어야만 특별한 그런 느낌이 납니다
이 모먼트가 제일 좋아요
네가 떠났고 나... https://t.co/8GXNJeFc9o
한중바둑계 구리한테 리시시를 막을 수 있는 건 너뿐이다 니가 해야한다 쟤 좀 어떻게 해봐라 푸쉬하다가 리시가 말 안들으면 쟤 좀 어르고 달래봐라 여기서 그거 할 사람 너밖에 없다 이러는게 진짜 웃기고 황당한것같름 그리하여 라이벌이자 남편 두가지 의무를 모두 지게 된 중국남성
'16 응씨杯 개막식에서 이구단은 본래 한국팀 대표로 무대에 나가 임전소감을 발표하기로 했으나, 주최 측의 무례함에 화가 나서 자리에 앉아 버텼다. 구리가 직접 다가가 설득했으나 소용이 없어서 한국팀은 지석구단을 대타로 내보냈다'라는 실화(놀랍죠....)를 해석하신 너무나 아름다운 만화
내가 충분히 잘하지 못해서 그런 거야? 그런데도 아닌 것 같아, 사실 나도 최선을 다했어.
이거땜에 지금 붕괴됨......... 구리 안아주고 싶은데 사실 이분한테 내 포옹따윈 아무의미 없어보이고 됏다 내가 꼭 re러다이트운동 성공시켜서 다시 품에 시시 안겨줄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