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have a strong team of ECE colleagues & graduate students presenting at #ISSBD2026 from June 21-25, 2026 in Incheon, South Korea: https://t.co/0HqoldAWLl. Visit their sessions to learn more about their research & our ECE Department! #ISSBD26#ECE#EdUHK
예전엔 사람을 좋아하게 되면
그 사람의 취향이 가장 궁금했음.
무슨 음악 듣는지.
어떤 영화 좋아하는지.
인스타에는 뭘 올리는지.
카페 가면 뭘 시키는지.
그런 걸 하나씩 알아가는 게 재밌었음.
근데 나이 먹고 연애 몇 번 해보니까
취향은 생각보다 별로 안 중요한 것 같음.
오히려 진짜 중요한 건 겉으로는
절대 안 보이는 것들이었음.
퇴근하고 집에 오면 바로 씻는 사람인지.
주말에 알람 없이도 일찍 일어나는 사람인지.
택배 상자를 며칠 동안 안 버리는 사람인지.
설거지를 바로 하는 사람인지.
빨래를 모아서 하는 사람인지.
아프면 병원 가는 사람인지.
아픈데 버티는 사람인지.
돈을 아끼는 사람인지.
돈을 쓰는 기준이 있는 사람인지.
생각해보면 사람을 좋아하게 만드는 건
취향인데 사람을 계속 좋아하게 만드는 건
생활인 것 같음.
예쁜 카페를 좋아하는 건 중요하지 않았음.
근데 카페 들어가서 직원한테
어떻게 말하는지는 중요했음.
맛집을 얼마나 아는지는 중요하지 않았음.
근데 식당에서 물 갖다주는 사람한테
어떻게 대하는지는 중요했음.
연애 초반에는 상대가 나를 좋아하는지
궁금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상대가 자기 자신을
어떻게 다루는지가 더 궁금해졌음.
방이 너무 더러우면 왜 그런지.
돈이 없으면 어떻게 행동하는지.
스트레스 받으면 누구를 찾는지.
실수했을 때 사과할 줄 아는지.
생각보다 사람의 대부분은
특별한 순간보다
평범한 화요일 저녁에 드러났음.
여행 가서 찍은 예쁜 사진보다
비 오는 날 우산 하나 들고
편의점 가는 모습에서 더 많이 알게 됐음.
그래서 이제는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면
그 사람이랑 제주도를 갈 수 있을지보다
마트를 갈 수 있을지가 더 궁금함.
제주도는 1년에 몇 번 가지만
마트는 일주일에 두세 번 가니까.
결국 같이 살아간다는 건
특별한 이벤트 몇 번보다
별일 없는 하루 수천 번을
공유하는 일이었던 것 같음.
UVA’s Board of Visitors gave final approval for the design of the School of Data Science Entrepreneurship Building.
The building will serve both @uvadatascience and the University’s growing entrepreneurship initiatives. When completed, the Entrepreneurship Building will include classrooms, offices, conference space and an “entrepreneurship hub.”
The board also approved a final, three-phase plan to remove hulking concrete coal silos and other coal-related machinery at the Main Heating Plant. In its place, the University will construct a 110,000-gallon fuel oil storage tank, tucked out of view, as a backup.
Read more ➡️ https://t.co/rBHRIS8Wfz.
<나에게 잘해주세요>
“…‘신부님, 나는 내가 이제 곧 죽을 거 같은데 나는 남편한테도 안 미안해요. 왜 안 미안하냐면 남편은 평생 가정을 돌본 적이 없거든요. 그래서 하나도 안 미안해요. 그리고 자식한테도 안 미안해요. 왜냐하면, 내가 빌딩 청소해서 대학까지 졸업시켰거든요.
누구한테 미안하냐면 나 자신한테 미안해요.
나는 47년을 살면서 고생만 했지 한 번도 내가 먹고 싶은 맛있는 고기를 나에게 사준 적도 없고, 예쁜 옷을 나에게 입힌 적도 없었으며, 좋은 데 구경시켜 준 적도 없었거든요.
지금까지 그렇게 고생만 하다가 이제 덜컥 병에 걸려서 죽게 되었어요. 그래서 나한테 너무너무 미안해요.’”
-황창연 신부
Proud to be a Hoo, year after year. 🧡💙
For the third year running, @Forbes has named the University of Virginia a “New Ivy.” UVA is one of just 11 schools that made the list all three years. https://t.co/w3QhLXmDPP
UVA Alumni @katiecouric spent time with the UVA Athletics “CEO Academy” to close out the spring semester.
We appreciate her dedication to paying it forward for our students 🫶
#GoHoos
생수산업을 멸망 시키고 싶다는 최재천 선생님
[최재천]
생수 산업은
전혀 근거 없는 산업입니다.
생수 산업을 멸망 시키고 싶은 생각이
굉장히 많이 듭니다.
세계 수십조의 이익을 남기고 있는 생수산업
"정말 근거가 1도 없는 산업입니다."
수도만 틀면
그 물보다 훨씬 더러운
구정물을 페트병 안에다 넣어서 파는데
그걸 애써 돈을 내고 또 사드시고 계시는
말도 안 되는 일이
지금 전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에비앙은 호수에 있는 물을 그냥 떠 온거거든요.
그 물이 실시간으로 제 손에 촥 내려오면
그러면 저는 그 물 마실래요.
근데, 그게 아니잖아요.
오래도록 유통 과정에서 가만히 앉아 있던 물입니다.
어떤 형태로든 조금씩 썩기 시작할 거고요.
또 그게 출렁거리면서 플라스틱 통 안에 있을 땐
계속 플라스틱 통을 두들기면서
미세 플라스틱이 계속 유입될 수 밖에 없습니다.
내 손에 들어 왔을땐 상당 기간 동안
죽음의 과정을 거친 물을
내가 마시는 거잖아요.
그것보다는 수돗물이 훨씬 살아있는 물이라는
주장을 저는 할 수 있는 거죠.
※오하이오 주립대학교에서 발표한 연구 결과
페트병 안에 있는 물에 있는 미세 플라스틱이
수돗물의 미세플라스틱 보다 3배 더 많다.
Hoos are setting the pace ⚔️
For the sixth straight year, @usnews has ranked @UVALaw the No. 1 public school in its annual graduate school rankings, released Tuesday. @DardenMBA, @UVAEdu and @UVASON also received high marks. https://t.co/WKtDDPw93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