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업로드 다 했는데
"저 초상권 있는데,
얼굴 안보이게 해주세요" 라고
문의했을 때 유튜브 새로 안올리고
처리하는 방법 👨💻
1. 유튜브 스튜디오(PC) 접속
2. 좌측 메뉴 [콘텐츠] 클릭
3. 수정할 영상의 세부정보 진입
4. 좌측 메뉴 [편집기(Editor)] 클릭
5. 동영상 편집기
6. 블러
7. 얼굴 흐리게 처리, 맞춤 흐리게
처리로 가리기 가능
유튜브를 운영하시는 분이라면 저런 요구가
얼마나 귀찮은지 요청자는 잘 모르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불어 사는 세상이기
때문에 요구자의 의견을 존중해서 처리해야
합니다. 😮💨
이럴 때 쓰면 좋은 기능인데, 혹시나 이런
요구 있으신 유튜브 채널 운영자분이 계시다면
꼭 써보시길 바랍니다.
유튜브 영상을 지우고 다시 올리면 조회수 및
반응도 모두가 초기화 되는데, 약간의 블러
처리는 이렇게 처리하면 되니 참 편하더라구요 😉
#유튜브 #초상권 #얼굴블러처리
#편집기에서가능 #최pd
■정신 1도 안 차린 광장시장 현황
구독자 130만 유튜버 '코이티비'가 직원들 데리고 한국 광장시장에 갔음.
한 가게에서 만두 5000원, 떡볶이 3000원, 순대+잡채 1만원치를 주문함. 계산대로면 1만8000원인데, 다 먹고 물어보니 상인은 2만3000원이라고 함.
코이티비는 당황해서 메뉴판을 다시 봄. 만두를 1인분 시켰는데 상인이 고기만두 1개, 김치만두 1개를 따로 내주고 1만원을 달라고 한 것이었음.
옆에 있던 한국인이 한국말로 "1인분만 시켰다"고 하니, 그제야 상인은 1만8000원이라고 말을 바꿈. 외국인이었으면 그대로 2만3000원을 내야 했을 상황.
광장시장 이런 가게들은 모조리 망했으면 하는 바램.
방금 일본은 200년 넘은 전통 기업이 3000개인데
한국은 0개라며 '일본 대단해'
이러는 트윗 보고 육성으로 터짐..
아니 상식적으로 200년 전이면 조선시대인데,
100년 전에 느그들이 쳐들어와서
쌀부터 놋그릇까지 다 털어가고 상권 박살 냈잖아ㅋㅋ;
거기다 곧바로 6.25 터져서
한반도 전체가 물리적으로 초기화됐는데
무슨 수로 200년 묵은 국밥집이 살아남냐고.
남의 나라 앞마당 쑥대밭으로 만든 당사자가,
자기네 본토는 전쟁터 안 됐다고
"우린 200년 넘은 가게 많은데 한국은 없네~"
이러고 있는 거 보면 진짜 투명해서 소름 돋음.
이건 전통을 잘 지킨 게 아니라,
그냥 남의 집 다 불태워놓고
우리 집은 멀쩡하다고 자랑하는 사이코패스 화법 아니냐고
심각한다 사안이.
AI 기업들이 도서관을 통째로 인수해 저작권이 만료된 고서를 디지털화하는 정도까지는 생각을 해봤는데, 실제로 책을 대량으로 사들여 책등을 자르고, 스캔한 뒤 원본을 폐기하는 일까지 벌이고 있었다. 판사새들이 합법이라고 자행해 주고 있다니…
AI를 위해 지식을 보존하는 것이 아니라,
지식을 데이터로 옮긴 뒤 원본은 없애버리는 방식이 되어버렸다.
특히 절판본이나 희귀본까지 이 과정에 들어간다면, 이는 단순한 학습 데이터 수집이 아니라 되돌릴 수 없는 문화유산의 소실이 될 것이며, 미래에는 AI가 가공해 보여주는 지식만 믿어야 하는 기가 막힌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다.
책을 사 모아야 하나?
광어회 만원짜리로 먹을 수 있는 거 이 아저씨 덕분
조기채 전 남동해수산연구소 소장임
1 원래 광어는 개비쌈 못사는 시절엔 남한에 광어가 왜 있냐 소리 나올 정도였음
2 1985년에 이 사람이 처음으로 광어 양식에 성공함
3 근데 과정이 진짜 미친 노가다였음 자연산 광어 잡아다
키웠는데 야생 광어는 전갱이 그냥 주면 안 먹어서 앞에서
1시간 동안 살살 흔들어야 겨우 먹었다고 함
4 새끼 광어 먹이는 건 더 지옥이었음 새끼한테는 동물성
플랑크톤을 먹여야 되는데 그 플랑크톤은 식물성 플랑크톤을 먹여야 되고 그 식물성 플랑크톤은 부엽토를 압력솥에
쪄서 뽑은 진액을 먹여야 됐음
5 좀 큰 광어한테는 재래식 된장을 물에 개서 알갱이 먹이고 계란 노른자까지 먹였다고 함 정신 나갈 것 같은 작업이었음
6 이 삽질 덕분에 90년대 중반부터 광어 양식이 쫙 퍼지고 광어가 국민 횟감으로 등극함
7 1987년 매일경제 기사 기준으로 광어 1kg에 2만에서 2만4천원이었음 근데 그때 대기업 대졸 초임이 월 30에서 35만원 수준이었음 지금 물가로 환산하면 1kg에 10만원 넘는 값임
8 지금은 국내 어류양식 생산량의 절반 이상이 광어고 우리나라 광어 양식 기술이 세계 최고 수준임
9 이 아저씨 광어만 한 게 아님 전복 멍게 참조기 양식도 다 성공시킴 별명이 수산술사임
10 근데 이걸 다 국립수산과학원 공무원 신분으로 함 대박은 나라가 먹고 우리는 만원에 회 처먹는 중임
오늘 저녁은 쫀득한 광어 한 접시 가야겠다 조기채 소장님
감사합니다
이름부터 믿음직하네 ㄹㅇ
부산 서면 돌려차기 사건 알지? 그 피해자, 부실 수사 책임 물어서 국가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 했어. 국정감사장에도 참고인으로 나갔고.
거기서 한 말이 진짜 뼈 때려. “재판과 아무 관련도 없는 반성과 임금과 가난한 불우환경이 그 재판의 양형기준이 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가해자 딱한 사정은 형량 깎아주는 이유가 되는데, 정작 피해자 인생은 아무도 안 물어봐준 거지.
1년 동안 어떤 지원센터도 연결 안 됐고, 범죄피해자 구조금도 본인이 직접 찾아다니면서 신청해야 했대. “국가가 가해자 벌하는 데만 집중하고, 나한테는 2차 가해하는 거라고 느꼈다”고 말했어.
가해자 인권은 국선변호인부터 감형 사유까지 시스템이 알아서 챙겨주는데, 피해자는 지원 하나도 스스로 찾아다녀야 하는 나라. 이게 진짜 공정한 형사사법 시스템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