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얼굴 까고 신상 까고 그래도 여성의 이야기를 하는 사람을 욕하고 검열하는 건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말이어도 남패널이 여자는 이래야지 하고 지껄이는거랑 찰스가 앙 내 결혼 로망 하고 말하는 건 좀 다른 거 같은데... 전자: 머 씨발놈아? 후자: 글쿤 귀엽
다 똑같은 말을 하길 바라기보단 찰스 혼자 너무 정상성..에 가까우니까 더 탈가부장제적인 담론을 기대했던 여자들이 실망하는 거 아닐까 싶음 찰스 혼자 (패널들과) 달라서가 아니라 찰스 혼자 (한국사회와) 같아서 대화가 기존 미디어에서 지겹도록 내보냈던 얘기들과 겹쳐지니까.. 그게 지겨운거지
유지혜를 선택해주신 4만 4천 명의 시민분들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여성의당의 당원이 되어, 여성의당이 내걸었던 정책과 공약을 이행해나갈 힘을 모아주십시오. 여성의당 유지혜 후보에게 한 표를 건네셨던 그때의 믿음으로, 여성의당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한 걸음 이끌어주십시오.
용기 있게 서울시장 선거를 뛰어준 유지혜 후보와 함께 시민 여러분을 찾아가 인사드렸습니다. 2030 여성뿐 아니라 10대 청소년, 40대 직장인, 딸을 둔 어머니와 아버지, 2030 남성까지 예상했던 것보다도 훨씬 다양한 분들이 저희를 반겨주셨습니다. "선거를 치르느라 고생했다", "덕분에 세상이 바뀌고 있는 것 같다"며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셨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 "앞으로도 좋은 정책 많이 만들어달라"는 말씀이었습니다. 다른 무엇보다도 정책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갈 수 있어 뿌듯하고 자랑스러운 동시에, 기대 어린 목소리에 무거운 책임감이 밀려왔습니다. 여성의당이 내건 공약과 정책이 수많은 시민의 요구를 대변해냈다는 사실이 입증된 만큼, 이를 실현해나갈 힘을 키워야 한다는 사명감 역시 한층 막중하게 다가왔습니다.
서울시장 선거에서 4위를 차지하며 놀라운 성적을 거두었지만, 여성의당은 여전히 비상 체제를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이번 선거를 계기로 유지혜와 여성의당을 알고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더욱 많아진 만큼 앞으로도 훌륭한 성과로 기대에 부응하고 싶습니다만, 다음 선거 출마를 기약할 수 없어 죄송하고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룸살롱과 성착취가 없는 서울, 여성폭력과 차별이 없는 서울, 여성이 삶을 포기하지 않는 서울을 만들겠다고 외쳤던 여성의당의 목소리가 전국으로 퍼져나갈 수 있도록 당원이 되어 힘을 실어주십시오.
여성 정치의 실현을 위해 모든 것을 걸었던 초심을 잃지 않고, 기성 정치가 흉내낼 수 없는 신선하고 탁월한 정치로 보답하겠습니다.
26. 6. 10.
여성의당 비상대책위원장
박진숙 드림
>> 서울시장 유지혜 뽑은 여자들 주목 !! <<
유지혜 후보가 4만 표 넘게 얻고
개혁신당도 제치면서 2030 여성들이 정치판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걸 보여줬는데
앞으로가 더 중요함
여성의당이 앞으로도 계속 여성들을 대변하는
정당으로 가시화되고 몸집이 커지려면
당원 수가 필요함 가입하자
@ok_jiwon@S2__gi7__s2 정말 안타까워서 그러는데 그만하시죠...
음란물유포범 여혐수괴이재명픽 여자들이퍽이나지지하겠네요 이런 워딩이 정말 문제 없다고 생각하신다면 할 말이 없고요...
성공하기 위해 비겁해질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칼끝이 남자를 향한다면 응원도 합니다
하지만 여자를 공격하지는 말죠...
@ok_jiwon 과도기적 인선일 수도 있다는 의견에 동의하고 저 또한 그를 비판하고 싶습니다 비난도 하고 싶고요
그러나 옥지원님이 여성 국무총리 개인을 여혐수괴 픽이라면서 까내리시는 건 좀 다른 문제입니다
이런 식으로 말하시고 법적인 사실을 말한 것 뿐이라고 하시는 건 좀 비겁하죠..
근데 생각해보니까 룸살롱 플로우 돌 때마다
남친은 가기 싫었는데 억지로 상사에게, 친구에게 끌려갔다
같은 트윗 같이 돌잖아 근데 남자 중에 그런 거 막고 싶고
그만뒀으면 해서 유지혜님 뽑는다는 사람은 없었나봐??
안 가고 싶었던 거 맞아?? 안 가고 싶었으면 여자친구한테라도
같이 뽑자는 말 같은 거 하는 사람 한 명쯤 있어도 되지않아?
난 예전에는 여성 정치인이더라도 사람 됨됨이나 공약 내용이 경쟁 남자 후보보다 못하다면 선택하지 않는 게 맞다고 생각했었는데 이제는 생각이 좀 바뀌었음
정치인이나 기업인의 경우 여자가 어느 정도 남자 비위에 맞는 사상을 내재화하지 않으면 출세 자체가 불가능한 면이 크기 때문에 기성권력의 앞잡이처럼 보이더라도 여자를 일단 지지해 줘야 해
만약 여자라는 이유로 더 경쟁력 있어보이는 남자 후보를 누르고 당선된다면 그 다음에 상대 정당에서 더 뛰어난 여자 후보를 내세워서 표를 가져오려 하겠지. 그렇게 하지 않고서 더 좋은 방법은 없어 보임 그냥 말로만 여자내놓으라고 지랄해봐야 안들어
여자가 정치하려면 진짜 모든 면에서 압도적이어야 함. 박근혜는 1987 직선제 개헌 이후 과반 득표를 넘긴 최초의 대통령이고 아직도 그 기록은 깨지지 않았음. 추미애, 나경원에게 왜 비호감 이미지가 씌워졌을까? 남자들은 여자들이 올라오면 계속 짓밟으려고 함.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도 마찬가지임. 이 사람의 기개와 커리어를 봐. 여자들이 지지 안해주면 누가 여자를 챙김?
소신발언
나는 투표함 바꿔치기...?같은 부정선거론자...(n)들이 주장하는 부정선거에는 동의하지 않음
윤어게인도 미친새끼들이라고 생각함
하지만
투표를 하지 못한 사람이 존재한다는 점에는 항의해야 하는 것임
그게 부실이든 무능이든 부정이든 이름은 상관없음
참정권을 박탈당한 사람이 실존한다면 그건 정상적인 상태가 아님
이러면 극우도 극좌도 욕하시겠지만 아무튼 내 생각은 이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