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속담이 있는 것처럼 걱정스러운 말을 남기고자 하셨다면 법까지 끌고 오실 게 아니라 식품 나눔에 있어 주의 문구나 공지 사항을 쓰는 게 어떻겠냐는 말을 남기셨어야 하지 않을까요? 나눔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결론으로 끝마쳐졌는데 해당 의도로 해석하기엔 무리일 듯합니다
사유지인 공연장에서 적극적인 제재를 가하지 않는 이상 위법 사례로 보기 드문 케이스이기도 하고,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재물 은닉죄가 적용되려면 타인의 소유물을 숨겨서 소유권자가 회수 및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여야 합니다. 단지 나눔을 했다는 이유로 재물 은닉 혐의가 성립되지 않습니다...
더 말 얹지 않으려고 했는데
선생님이 만약, 공연장 건물 어딘가에 무인으로 나눔하는 경우
재물 은닉 혐의도 추가로 받을 수 있습니다.
공연장 건물도 엄염히 누군가의 소유 자산이기에,,,,,,,
허락도 안받고 물건(식품이든 뭐든) 함부로 두고 가는 거 불법이에요.
왜? 외국에서는 개인 물품 두고 자리를 비우기만 해도 테러 물품으로 의심하며 경찰이 즉각즉각 올까요?
식품이라 해도 공정 과정을 쉽게 알 수 없기에, 신원 불명의 물품은 함부로 방치해서는 안됩니다.
누군가 이걸 물고 늘어지면 공연장 측도 굉장히 난처해져요.
서포트 하고 싶으면 사전에 신청을 해서, 허락을 받으시고
개인적으로 일을 벌리고 싶으면 장소를 따로 마련하세요.
대면으로 받는 사람 신원 확보하시고요.
그걸 해야 하는 게 카페 운영진의 역할입니다... 해당 배우의 공연이 없는 무더운 날 댕출하여 찾아온 팬분들 중에서 아쉬움이 남는 상황을 만들어서는 더욱 안 되었다 생각합니다. 모두가 행복하게 즐기기 위해 시작된 이벤트에 이런 감정이 남는 건 이벤트 목적 자체가 흐려지는 일이니까요
티켓팅 일정
목 4
11시 드큘²
2시 박열² / 블메포 리턴즈 / 청새치 플
리어의역 / 서편제 당진
3시 언체인³
4시 드큘 예사데이
금 5
2시 헤클 막 / 윰세² / 꽃별이지나²
3시 나혼레ICE
월 8
11시 딤프 폐막작 / 베니스
2시 사찬² / 베니스(기부공연) / 한여름밤의뮤지컬(추)
화 9
11시 드림하이3¹
3시 죽음에관하여¹
수 10
11시 시데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