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중요한 사건이 나타났을 때 충격과 놀라움 속에서 그냥 지나가서는 안 된다.”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한강이 프랑스 아비뇽 페스티벌에서 최근 배재고 야구부의 5·18 비하 사건과 관련해 한 말입니다. “더불어 세계 전반에 만연해 있는 “혐오 문제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가 우리에게 중요한 숙제”라고도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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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니까 지난해(2025년 11월) 스위스에서
여성 징병제 국민투표가 있었음
결과: 반대 84%
스위스 정부가 반대한 이유:
"직장과 사회에서의 평등이
아직 현실화하지 않은 상황에서
여성에게 시민 의무를 요구하는 건
평등 측면에서 진전을 이루지 못할 것"
"이미 자녀 돌봄, 가사노동이라는
무급 노동의 상당 부분을 떠안고 있는
여성에게 추가적 부담을 지울 것"
근데 한국 현실을 보면
📌 성별 임금격차 OECD 1위 (31.2%)
📌 경력단절 여성 매년 140만 명
📌 가사노동 여성 분담 비율 80%
📌 유리천장지수 OECD 꼴찌 12년째
📌 공공기관 여성 임원 비율 25%
직장에서 동등하게 대우받지 못하고
집에서 가사를 떠안고 있는데
의무만 똑같이 지라고?
스위스 정부 말이 맞지 않냐 솔직히
권리의 평등 없이 의무의 평등만 강요하는 거 좀 그만해라 씨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