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rass... smelt of thyme and self-heal'
(Watership Down)
The royal purple of self-heal, nestling deep in meadow grasses. It is also known as heart-of-the-earth💜
[직접] 지금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받치고 있는 제도는 민주당 뿐이다. 좀더 진취적이고 선도적으로 나가야한다.인터넷으로 가입한 직장인 포함 당원들이 당에서 일상적인 정당활동을 할 수 있는 제도와 문화를 만들어야한다.당원이 자기의사를 표현해서 당의 결정이 이뤄지는 구조를 제도화시켜야한다.
@spicy_cake777 일본인 입장에서 한국어를 배울 때, 조사의 결합 규칙(앞말의 받침 유무)이나 격식/비격식 존댓말의 규칙이 매우 까다롭고 '틀리면 문장이 어색해지는 경험'을 많이 하다 보니 "한국어는 형태를 정확히 갖춰야만 통하는 언어"라는 인상을 받았을 것으로 짐작
세종대왕의 고기 사랑
세종대왕은 고기를 정말 좋아했습니다.
그냥 좋아한 정도가 아니었습니다.
아버지 태종이 세상을 떠나기 전,
신하들에게 이런 말을 남겼다고 합니다.
“주상은 어려서부터
고기가 없으면 밥을 먹지 못했다.”
당시 왕은 부모상을 당하면
오랫동안 고기 없는 소박한 음식을 먹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태종은 걱정했습니다.
나라를 이끌어야 할 아들이
상중이라고 고기까지 끊었다가
몸이 상하지는 않을까.
그래서 신하들에게 당부했습니다.
세종에게는 상중에도
고기를 먹게 하라고.
조선 최고의 성군도
밥상 앞에서는 참 인간적이었습니다.
훈민정음을 만든 왕.
과학과 문화를 꽃피운 왕.
백성을 누구보다 사랑한 왕.
그런데 한편으로는
아버지가 죽기 직전까지
“우리 아들 고기 먹여야 한다”고 걱정했던 사람.
그래서 세종대왕이 더 멀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위대한 사람도
작고 인간적인 취향 하나쯤은 가지고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