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어쩔줄 몰라서 어엇;; 이러면서 도와줄 사람 없는지 주변만 둘러볼 듯 그러던 중에 동생 주르륵 흘러내려서 바닥에 쭈그려 앉아있었으면 좋겠다
혀엉 나 괜찮아 잠시만 잠시…
작은 목소리로 웅얼웅얼 바닥보고 이런 말이나 하면 좋겠다 형 그거 듣고 더 급해져서 어쩌지 하는거 귀여울듯///
누가봐도 애 상태 안좋아보이니깐 형이 애 뒷목으로 열 재보니깐 핫팩처럼 따끈해;; 애 쉬어야 하는건 알겠는데 잘 걷지도 못하고 사람도 많아서 앉아있을 곳도 못찾겠어 근데 애는 헉헉 거리고 부모님은 주변에 있겠다곤 하셨는데 찾지도 못하고 애 두고가서 찾아오는건 더 미친짓인거 아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