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봉투법 국회 통과. 역사적인 순간이다. 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를 완화하는 출발점이자 노동 존중 사회로 가는 이정표다. 이제서야 헌법상 노동 3권이 현실에서 작동할 수 있게 됐다. 이재명 정부는 흔들림 없이 개혁을 하나씩 완수해 나가고 있다.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 "이재명은 합니다"
이은탁
검찰이 오늘 지난 1월 19일 극우세력 서부지법 난입 사태 때 카메라 들고 현장에 들어가 3분 정도 촬영하다 연행된 정윤석 다큐 감독에게 징역1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단 한 번도 그를 조사하지 않고서 기소하고 징역형을 구형했다. 박찬욱, 김성수, 이명세, 장항준 감독 등 영화인과 시민 수천 명, 수십 개 단체, 부산국제영화제가 그의 작품과 국제영화제 수상 경력을 제시하며 탄원서를 냈지만 검찰은 징역형 구형으로 응답했다.
그날 서부지법 7층까지 올라가 촬영한 JTBC 기자는 기자협회가 선정한 ‘이달의 기자상’을 받았는데 정 감독은 징역형 구형을 받았다. 2008년 촛불집회, 용산 참사, 세월호 참사, 박근혜 탄핵, 이태원 참사, 12·3쿠데타를 기록해온 정 감독에 대한 검찰의 보복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아무런 맥락을 고려하지 않은 채 그저 사건 현장에 있었다는 사실 자체만으로 예술가를 처벌한다면, 앞으로 누가 재난의 자리로, 사회적 기록의 가치를 지닌 현장으로 카메라를 들고 들어갈 수 있겠는가?”(탄원서) 정 감독 처벌은 종군기자를 전쟁범죄자로 처벌하는 것과 같다. 법원은 정 감독에게 무죄 판결하라.
현재 성신여자대학교와 광주여자대학교에 다이너마이트를 설치했다는 협박 메일이 도착, 교직원과 학생들은 대피, 경찰 수사 중이라는 소식입니다.
<테러범 메일 요약: 남성연대 회원/폭탄이 5일 새벽 3시반쯤 폭발할 것/여성에게 학문은 필요 없다>
명백한 “여성혐오 테러”입니다.
안녕하세요. 프레시안 박상혁 기자입니다. 100명 중 1명.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에 투표한 이유를 말씀해주실 20대 남성들을 찾고 있습니다.
이준석 지지 이유 기사로만 대선 시리즈를 마무리하고 싶지 않습니다 ㅠㅠ
오늘 중 통화 가능하신 분들은 010-4157-7343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뭐가 있었더라... 며칠 전부터 약속이 없는데 약속이 있었던 것 같은, 마음만 분주했던 날들이었어요.
계엄을 지난 선거 때문인가? 하다 5월 23일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일 기사를 보고 알았지요. 10년째 광장에서 파티를 하며 보내던 광장의 오픈 기념일이 지났다는 사실을요.
사라지지 않았다면 9주년 파티를, 10년간 같은 장소 같은 날에 보내게 되었겠지요.
10년간 모든 날들을 방문했던 손에 꼽히던 손님들, 파티를 채워주던 얼굴들이 떠오릅니다. 늘 그 날이면 준비하느라 정신없었을텐데 시간의 망각 덕분인지 즐거운 기분밖에 생각나지 않아 아련해 집니다.
안희정 성폭력 사건의 민사사건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무려 8년이 흘렀습니다.
그 시간동안 안희정 측은 피해자를 끊임없이 피해의 시간으로 다시 밀어넣었으나 김지은 씨는 새로운 일을 배우고 시작하며 일상을 일궈왔습니다.
기억하시죠, 람지커피?
https://t.co/0Seh6U0n6M
오늘 본 최고의 영상 2위는 문형배 재판관의 눈물. 형편이 어려웠다고. 그래서 고 2때부터 대 4까지 김장하 이사장의 장학생으로 장학금 수혜.
김장하 이사장 생일파티에서 참여해 “제가 조금이라도 우리 사회에 기여한 것이 있다면 김 선생님의 말씀을 잊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