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sir you are ignorant and you don’t why sexual dimorphism exists and what it actually is in nature. This jackass blocked me, but this take is stupid I made an entire thread on it.
예술은 어떻게 표현되어야 하는가에 대한 논란과 논의는 많지만... 이 작품에 대한 나의 호불호와 윤리적 판단을 떠나 어떻게 프레이밍되고 어떤 시선으로 재발화 되느냐에 따라 이렇게 쉽게 욕을 먹는 건 신기하다 미술 담론의 장에서부터 신랄하게 욕을 먹고 대중들에게도 까이는 작품이 있지만,
박경리, 박완서 세계관 각각 다른 느낌으로 대단하지.
박경리 : 나는 페미니즘 같은 것을 생각하면서 소설을 쓰지 않는다. 나는 장녀로 자라며 차별을 그리 느끼지 않았다. 어디에라도, 어느 사상에라도 속박되지 않고 자유로운 상태여라야 한다. 사랑의 궁극적인 형태는 연민의 마음이다. 인간과 세상을 보는 시각에 그것이 있는 것이다.
박완서 : 내 모든 소설은 페미니즘 소설이다. 내가 그것을 다 알지 못하고 잘 모르더라도 소설은 인간을 향하고 휴머니즘을 향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인간을 존중하는 시각으로 소설을 쓴다면 당연히도 의도하지 않았더라도 페미니즘 소설이 될 것이다.
생전 인터뷰 영상 보다가 서로 다른 방식으로 사상이 급진적이고, 현대적인 시각으로 세상을 보는 감각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