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보유 현황(24년 기준 자가 거주 비율 44%)과 투표 성향 사이에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있다는 건 인정하지만,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그 영향이 조금 다르게 나타난 것 같은데… 2번 지지 성향이 높은 2030세대는 자산 형성기에 있는 경우가 많고, 무주택 비율도 압도적으로 높거든요.
사실은 자기가 가진 집이 얼마의 세금이 더 나오는지는 잘 모릅니다 다만 오른다니까 공포를 느끼는거죠
그리고 언젠가는 올라서 세금걱정을 할 그 지점에 도착할 수 있다는 희망으로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버스를 타고 가는 창밖에 보이는 모든 창문과 상가에는 서류상의 주인이 있습니다
민주당은 자신들의 정의가 승리했다는 어떤 증거를 한번 보면 가슴이 막 부풀면서 우리국민들 똑똑하신분들이고 흠흠사실 우리가 더 똑똑하니까 이제부터 따라오겠지! 상태되어 망막이 흐릿해지는 병 영원히 못고칠 것 같음
그니까 압도적째미 이런 오프닝 붙여놓고 신나하지 저쪽은 인스타에서 노는데
근데 서울사람의 48%가 국힘 찍는게 진짜로 자기 기득권을 지키고 싶어서가 맞나? ㅋㅋㅋㅋㅋ 차라리 그런거면 희망적일 것 같은데 서울시민의 48%나 되는 사람들이 뭔 국힘 혜택 볼 만큼의 부동산이나 자산이 있냐구 ㅅㅂ 걍 사실 공약도 안 읽어보는 기득권지망생들 존나많은거지 암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