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운지오
유성운은 저울에 올라간 서지오와 같은 가치의 물건을 알지 못했다. 비사벌 길드장을 올려놔도 기울어져 있는 접시는 올라오지 않으리라. 그렇기에 유성운은 스스로 반대쪽 저울에 올라섰다. 서지오를 애정하는 그의 친구. 유성운이 서지오를 구하고자 올릴 수 있는 것은 그 얄팍한 칭호
던그화
#성운지오
서지오 머리 쓰다듬는 유성운 보고 싶다
어느날 유성운이 서지오 머리 위에 앉은 허니 멍하니 보다가 불현듯 서지오 머리 쓰다듬으면 어떤 기분일지 궁금해짐
그렇게 빤히 쳐다보는데 서지오가 무슨 일이냐고 물어봄
유성운 변명하려다 그냥 머뭇거리면서 허락 구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