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을 잘 찾는 사람 찾기]
잘못된 조언은 잘못된 길로 이끌어 주의가 필요하지만, 높은 확률로 누군가의 조언은 도움이 됩니다. 재능을 잘 찾는 사람을 어떻게 만나는지 알려드릴게요.
1. 그게 직업인 사람
인사 담당자, 취업 상담사 등.
서류에 떨어지는 것도 시그널이라 할 수 있죠.
세면대 물이 새서 동네 철물점에 전화했더니
8분 만에 아저씨가 왔고 15분 만에 끝났다.
비용은 4만 원.
'가장 오�� 걸린 건, 전화할 결심이었다.'
이 한 줄이 오래 남았다.
요즘은 뭐든 앱으로 부른다.
별점 보고, 후기 읽고, 견적 비교하고.
그러는 사이 정작 걸어서 3분 거리의 철물점은 잊혀진다.
근데 그 아저씨는 별점도 후기도 없이
그냥 8분 만에 왔다.
대형 플랫폼이 끝내 못 따라오는 게 이
'8분 거리의 신뢰'다.
동네 가게가 안 망하는 이유는 싸서가 아니라
가까워서다.
더 뼈아픈 건 뒷줄이다.
기술도, 부품도, 돈도 문제가 아니었다.
제일 오래 걸린 건 '전화 한 통 할 결심'.
우리는 의외로
코앞의 해결책을 두고도 한참을 망설이며 산다.
이거 고치는 법 간단함
칭찬공격이 오잖아?
그럼 바로 엄.... 감사합니다 딱 이렇게 말하거 살짝웃으면 됨 모든 칭찬통용이야 그냥 외워 칭찬받음 = 엄 감사합니다ㅎㅎ
예시)
와~~오늘비곡시 예브다아~~
엄.. 감사합니다^^ 라고 하면됨 여기서 좀 친하다? 스몰토크 이어가 그사람에게 질문을 던져서 타겟을바꿔 뭐 주말에 뭐하셧어여 그사람이 말할수 잇게금으러
엄 = 오 = 오우 = 하하 = 허~ =정말료? 모두 같음 걍 취임새임 바로 감사합니다 해도���
이건 AI 부업 중에서 꽤 현실적인 쪽이라고 봄
홈페이지는 필요한 사람이 명확하고
AI랑 아임웹 같은 툴을 쓰면 초보도 작은 랜딩페이지부터 만들어볼 수 있음
처음부터 300만 원 받으려 하기보다
병원, 펜션, 학원, 소상공인용 샘플을 몇 개 만들어서
30~50만 원 받으면서 테스트해보면 좋��� 듯함
유료강의 듣지 말고 직접 하나 만들어보고
크몽이나 인스타에 올려보는 게 먼저라고 생각함
요즘 AI 사용하면 쉽게 만들 수 있음 캡쳐해서 그대로
올리기만해도 그대로 다 만들어 줍니다
사업분야를 로컬크리에이터라고 설정하시고
그에 대한 정부지원사업과 지자체 위탁운영을
정기적으로 찾아보시면 됩니다
전공이나 이력이 있으시다면 강의주제를 만들어
주민센터나 구문화원 공립도서관등에
강사프로그램제안으로
로컬에서 교육을 시작하시고
경력을 통해 로컬크리에이터 지원
실제 사업을 준비해보세요
이때부터 사업계획서를 써보며
비즈니스를 구체화해볼수 있을겁니다
이후
위탁운영입찰을 통해
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거점 공간을
적은 자부담으로 운영하면서 지향점을 찾으시고
주제에 맞는 조합을 준비해보세요
>교육커리큘럼기획
>강사활동
>사업계획서 확장
>로컬크리에이터 사업 지원
>교육사업 및 체험업 운영
>위탁운영 사업 지원
>공간운영
순으로 해보면 못할게 없지요
조합은 선택이지만
미리 준비한다면 멀리갈수 있는 도구가 됩니다.
이 마음도 너무 이해해.
근데 나는 뭔가 요즘 시장의 취준이라는 것은
서탈을 몇 번을 하고
인적성 탈도 몇 번을 하고
1차 면접 탈도 몇 번을 하고
최탈을 몇 번을 해도
그냥 계속 시도하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 된거 같아서.
물론 멘탈 안좋고 힘든 것도 너무 이해가 되지만..
🇯🇵 하늘에서 보면 싱크홀처럼 뚫려있는 지하 신전
하늘에서 내려다보면 푸른 산 위에
거대한 사각형과 삼각형 구멍들이
기괴하게 뚫려 있는 미스터리한 풍경.
일본 나오시마 섬에 위치한
세계적인 건축 거장 안도 다다오의
마스터피스, '지중(地中) 미술관'이다.
이곳은 이름 그대로 미술관 전체가
땅속에 완전히 묻혀 있어서
밖에서는 건물의 외관을 전혀 볼 수 없다.
아름다운 섬의 자연경관을
콘크리트 덩어리로 해치지 않겠다는
거장의 지독한 집념이 만든 괴작이다.
하지만 진짜 소름 돋는 반전은
이 어두운 땅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순간 시작된다.
사방이 꽉 막힌 지하 공간일 것 같지만
위에서 보았던 그 거대한 중정을 통해
하늘과 강렬한 자연광이
지하 깊은 곳까지 쏟아져 내린다.
기둥 하나 없이 콘크리트 벽으로만
이루어진 웅장한 지하 공간에
빛과 그림자���으로 가득 차는 풍경은
마치 고대 지하 신전에 들어온 듯한
압도적인 고독감과 경외감을 준다.
심지어 내부에 전시된 거장들의 작품도
오직 천장에서 쏟아지는 자연광으로만
감상하도록 설계되어 있어
날씨와 시간에 따라 매번 다른 분위기를 풍긴다.
문명과 자연을 땅속에서 거꾸로 뒤집어버린
기괴하면서도 우아한 거장의 천재성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경이로운 공간이다.
1년만 해도 대부분 이깁니다
1. 경쟁자 90퍼는 중간에 사라져요
2. 요즘은 꾸준한 사람 자체가 드물어요
3. 인내심 있는 사람은 생각보다 적어요
4. 처음 열정은 많아도 오래 가는 이는 적어요
5. 반응 없어도 버티는 사람이 살아남아요
6. 재능보다 태도가 훨씬 중요합니다
당장 X판만 하더라도 1년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주급을 목표로 진입하고 포기하는지 볼 수 있습니다.
제가 볼 때 통찰력은 재능이 아니라 누적된 기록 같습니다.
솔직히 독서도 비슷합니다. 그래서 저는 독서량을 50권, 100권 이런 식으로 권수만 세는 방식은 별로 믿지 않습니다. 많이 읽는 것은 분명 좋은 일입니다.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읽은 ��에 무엇이 남았느���입니다.
책을 100권 읽고도 생각이 그대로인 사람이 있습니다.
반대로 한 권을 읽고도 세계를 보는 눈이 바뀌는 사람이 있습니다.
차이는 양이 아니라 어떻게 소화했느냐에 있습니다.
세계적인 창업자들이 계속 책 이야기를 하는 것도 같은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일론 머스크는 어린 시절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에서 우주와 인생의 부조리를 받아들이는 법을 배웠다고 했습니다.
저커버그는 사피엔스를 통해 인간 사회와 기술의 흐름을 읽었습니다.
사티아 나델라는 마인드셋을 Microsoft 조직문화의 언어로 바꿨고, 샘 알트만은 죽음의 수용소에서를 중요한 책으로 꼽았습니다.
이 사람들이 책을 읽어서 성공했다는건 진짜이기도 하고 아니
기도 합니다.
그 사람들이 말하는 것은 책을 자기 의사결정의 재료로 바꿨다는 이야기 ���닐까 싶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독서를 통해 정보를 많이 알면 ���찰력이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독서를 통해 얻은 정보는 원석에 가깝습니다. 그냥 쌓아두면 복잡하기만 합니다. 거기서 쓸모 있는 형태를 만들려면 깎아야 합니다. 비교하고, 의심하고, 연결하고, 기록해야 합니다.
그래서 통찰력은 어느 순간 갑자기 생기는 초능력이 아닙니다.
남들이 보기에는 투자 고수들이 갑자기 잘 맞히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갑자기가 아닙니다. 오랫동안 시장을 보고, 사람을 보고, 산업을 보고, 자기 생각을 적어온 사람들이 어느 순간 남들보다 한 박자 빨리 보는 것뿐입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투자도 결국 비슷합니다. 돈은 거래소 오더북 위에서 움직이지만, 돈을 실제로 움직이는 것은 사람의 욕망과 공포입니다. 산업은 기술로 커지지만, 기술을 채택하는 것은 결국 사람과 조직입니다. 그래서 단순히 차트만 보면 늦고, 뉴스만 보면 가볍고, 책만 읽으면 뜬구름 잡는 이야기만 합니다.
읽고, 보고, 생각하고, 적는 과정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AI 시대에는 이 차이가 더 커질 것입니다. 이제 정보 요약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책 요약, 뉴스 요약, 산업 분석 초안도 몇 초면 나옵니다. 그래서 앞으로 더 중요한 것은 “무엇을 읽었는가”보다 “읽은 것을 어떻게 자기 관점으로 바꿨는가”일까요?
읽고 절대로 끝내지 않는 사람.
보고 지나치지 않는 사람.
생각을 기록으로 남기는 사람.
자기 예측이 틀렸을 때 도망가지 않고 다시 실수를 적는 사람.
그런 사람이 시간이 지나면 구루가 됩니다.
제가 요즘 다시 느끼는 것은 이겁니다.
통찰력은 머리 좋은 사람이 갑자기 떠올리는 치지직 번개가 아닙니다. 매일 읽고, 의심하고, 연결하고, 적은 사람이 끝내 갖게 되는 복리의 결과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좋은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