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여자분 말씀이 이 연프가 세상에 전달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메세지라고 생각함. 본편을 본 적은 없지만 리뷰나 클립을 봤을 때 연애라는 건 누구나 반드시 해야만 하는 게 아닌데 왜 저렇게 소위 모쏠을 하자품 취급하며 못 엮어 안달이지 생각했기 때문에. 물론 그게 이 연프의 목적일 테고 그러니 저 여자분 말씀이 제작진 입장에서는 달갑진 않겠지만. 모두가 모쏠지옥 커플천국을 외치며 연애해야만 한다고 안하면 도태되었다고 세뇌한다는 점에서 현실도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함. 여자분 자신의 감정을 잘 읽어내고 잘 따르고 줏대있고 좋네.
뭘하든 즐겁게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