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남 교제 살인 사건 공론화를 위해서 계정을 판 피해자의 대학교 동기, 선배들입니다. 유족분들의 요청으로 다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친언니분께서 인스타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다들 한번씩만 읽어보시고 최대한 이 사건이 알려질 수 있도록 공유까지 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하남교제살인사건"으로 알려진 <“고ㄷㅎ(22세/한국남성)” 교제살인사건(하남 교제살인사건)> 관련,
2심 선고 후 7일이 지났음에도 피고인 고씨와 검사 모두 상고장을 제출하지 않아 1, 2심의 '무기징역'이 확정됩니다.
피해자의 명복을 빌며, 유족과 지인들의 평안을 바랍니다.
오늘(2025.05.09) 오후 2시에 있었던 <“고ㄷㅎ(22세/한국남성)” 교제살인사건(하남 교제살인사건)> 2심 선고 관련,
- '항소 기각'되면서 1심 선고형량인 '무기징역' 유지됩니다.
- 항소심에서도 살해 전 피해자에게 책임을 전가했던 이 새끼는 영원히 사회에 나오지 않게 해야 합니다.
교제 시작 2주 정도 흘러 결별 통보를 받은 새끼가 “흉기”로 피해자 마음을 어떻게 돌리려 한 것인지? 교제살인범 상당수가 미리 흉기를 구입한 이유로 자해/자살용이었다는 변명을 해대는데 이 새끼도 1심부터 그랬습니다. 말이 됨? 흥분해서 우발적으로 길거리에서 50여회 이상 찔러 죽여?
이 새끼(고ㄷㅎ/22세/한국남성)가 주장하는 “언쟁”과 관련, 사망한 피해자가 자신의 신체적 특징(작은키) 및 자신의 부모 등을 들먹이며 모욕했다는 것이라면 이는 1심에서도 증명하기 어려운, 피해자에게 책임을 넘기는 일방적 주장이었고, 그로 인해 <무기징역>이 선고되었던 바 있습니다. 반성?
이 교제살인범은 흉기 구입과 관련해 “결별 통보를 받자 어찌할 바를 몰라 어떻게든 마음을 돌리고 싶었다/흉기는 자신의 마음과 결연한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그리고 필요 시 자해하려고 구입했다”고 1심에 이어 “계획적 범행”을 부인하고 흉기 구입 후 언쟁 중 “우발적”으로 저질렀다고 주장했는데.
내일(2025.03.07) 오전 11시로 예정된 <“고ㄷㅎ(22세/한국남성)” 교제살인사건(하남 교제살인사건)> 2심 관련,
항소심 들어 피고인 고씨가 반성문을 지속적으로 제출하는 중. 또다시 심신장애를 주장할지는 두고 봐야겠는데, 감형 위해 쇼하는 것으로 판단. 판결문 속 범행은 알려진 것보다 더 참혹.
다음주 금요일 하남 교제 살인사건 2심 첫 재판 시작
1심 무기징역 선고
현재 반성문 5개씩 써서 제출하고 감형받으려고 아주 난리났다네요
또, 범행당시 심신미약 주장했지만 정신감정 결과 범행당시 심신미약상태가 아니였다는 것이 밝혀졌죠
피해자는 05년생 대학교 새내기였습니다
3월 7일 11시 수원고등법원 제801호 법정에서 2심 첫 재판이 열릴 예정입니다.
1년 전 오늘, 피해자가 들뜬 마음으로 대학교 생활을 시작한 날이었습니다. 행복으로만 가득했어야 할 피해자의 20대를, 앞으로의 나날들을 피고인이 무참히 짓밟았습니다.
부디 사건이 잊혀지지 않길 바랍니다.
1심 재판 이후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현재 피고인은 총 네 차례에 걸쳐 반성문을 제출한 상태입니다. 2심 첫 재판은 3월 7일 오전 11시, 수원고등법원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부디 피고인에게 선고된 무기징역이 감형되지 않도록, 형이 확정될 때까지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닙니다. 현재 여성의당에서 모집 중인 탄원서 대상 사건은 '하남교제살인사건'이기는 하지만, 언급하신 살인사건 이후 발생한 '또다른 하남교제살인사건'입니다. 언급하신 사건은 이미 1심이 마무리(무기징역)되어 쌍방상소로 수원고법에 넘어가 있으며, 해당 사건은 "2025.01.16(목)' 1심 선고 예정
<‘고ㄷㅎ(22세/한국남성)' 교제살인사건(하남 교제살인사건)> 관련,
계정에서 언급하고 있듯 11월 26일 기준으로 쌍방이 항소(검찰: 전자장치부착명령 기간 등/피고인 측: 양형부당 외 사실오인 등이 들어가지 않았을까 짐작합니다)한 상태로 수원고법으로 넘어갑니다만, 아직 재판부는 미정.
지난주 6만여 명이 동의해 주신 단체 탄원서를 재판부에 제출했습니다.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탄원서를 위해 수집했던 개인정보는 제출 직후 모두 파기했습니다.
1심 선고는 21일(목) 오전 10시 성남지원에서 진행됩니다. 피고인이 엄중한 처벌을 받을수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bamnadeuli@kwhotline <‘고ㄷㅎ(22세/한국남성)' 교제살인사건(하남 교제살인사건)> 1심 선고 관련,
마지막으로 탄원서 제출, 방청 등으로 함께 해주신 시민들께도 감사 인사 전합니다.
피고인이 항소한다면 전 수원고법에서 연대자/기록자로서 계속 소식 전하겠습니다.
<‘고ㄷㅎ(22세/한국남성)' 교제살인사건(하남 교제살인사건)> 1심 선고 관련,
- 오늘 판결 내용도 유의미했지만 선고 후 재판부(성남지원 제1형사부: 허용구, 서청운, 유영화)가 피해자 변호사와 유족들에게 판결문을 전달하는 것도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런 배려, 처음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