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노벨문학상 수상
앤 카슨 작가님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고전 전통과의 유쾌한 대화를 통해
현대 문학에 새로운 형식을 창조한,
대담하고 독창적인 작품 세계
-2026 노벨 문학상 선정 이유
한겨레출판에서 펴낸 앤 카슨 도서
✦ 《빨강의 자서전》
✦ 《남편의 아름다움》
✦ 《레드 닥》
· 우주의 어떤 힘과 원소가 '연결'되어 지구와 생명이 탄생했을까?
· '연결'은 왜 팬데믹과 기후 위기의 원인이자 해결책일까?
· 초연결·불확실성 시대의 과학적인 생존 전략은 공감과 연대?
⭐이정모 전 국립과천과학관장 강력 추천! ⭐
《연결의 과학》을 지금 바로 서점에서 만나보세요. 📖
👀도서 자세히 보기: https://t.co/oo2HJYrpZ7
📢 신간 안내
❝우리는 어떻게 이어졌고 무엇을 이어 갈 것인가❞
세계화와 불평등, 팬데믹과 인포데믹,
기후 붕괴와 초지능 AI의 위협 앞에서
우리는 어떻게 이어졌고 무엇을 이어 갈 것인가
과학과 인문학을 넘나드는 연결술사
주철현 교수의 경이로운 지적 탐구
🧪《연결의 과학》 출간!
🚌 출퇴근 왕복 3시간 이상 견디고 있는 경기도민을 찾습니다.
매일 긴 시간을 길에서 보내면서도 “내가 멀리 사니까 어쩔 수 없지” 하고 넘겨온 경기도민 주목! 익숙해서 당연하게 여겼던 이 불편은 정말 집을 멀리 잡은 개인의 선택 때문일까요?
《이상한 나라의 경기도민》을 읽고 자신의 경기도 생활을 들려줄 경기도민 한정 서평단 20명을 모집합니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독자라면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모집 인원: 20명
🚌모집 기간: 10월 22일(목)~10월 27일(화)
🚌선정 발표: 10월 28일(수)
🚌신청: https://t.co/XzHLgEx2Yt
#이벤트당첨#도서협찬
지방러 부푼 청운의 꿈을 안고
처음 서울 땅 밟았던 새내기 시절 생각나서 아련해져 ₊˚⊹♡
📚『서울 밖 감정』
성해나•이기호•김현•현호정•임선우•김화진
“서울에 살고 있지만 늘 서울에 세 들어 사는 기분.”(p.43)
진짜 이 문장은 내 마음 꼭 그대로 비추는 거울같아서, 완전 사로잡힘. 계속 붙들려서 몇번이고 읽어보게 되. . .
서울 밖에서 나서
서울 안과 밖에서 살아본 사람이라면 공감할 듯🥹
작가님들 라인업 미쳤고(p)
그 시절을 떠올리면서 읽어볼 생각에 설렘🤍
영심님 지독단 x 한겨레 출판사 이벤트 덕분.ᐟ.ᐟ 감사해요🙇🏻♀️
🚌 출퇴근 왕복 3시간 이상 견디고 있는 경기도민을 찾습니다.
매일 긴 시간을 길에서 보내면서도 “내가 멀리 사니까 어쩔 수 없지” 하고 넘겨온 경기도민 주목! 익숙해서 당연하게 여겼던 이 불편은 정말 집을 멀리 잡은 개인의 선택 때문일까요?
《이상한 나라의 경기도민》을 읽고 자신의 경기도 생활을 들려줄 경기도민 한정 서평단 20명을 모집합니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독자라면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모집 인원: 20명
🚌모집 기간: 10월 22일(목)~10월 27일(화)
🚌선정 발표: 10월 28일(수)
🚌신청: https://t.co/XzHLgEx2Yt
#도서제공#서울밖감정#한겨레출판#하니포터#하니포터13기
나는 오래된 경기도민, 그중에서도 인구감소지역에 살고 있다. 인프라라고는 그저 드넓은 논과 밭만 보고 자란 내게 서울 ‘밖‘ 감정은 복잡하고도 깊게 축적되어 왔다. 서울살이에 지친 친구들과 이야기 나누다보면 홀로 이방인이 된다.
#도서제공#나의첫번째액션#한겨레출판#하니포터#하니포터13기
🙋🏻♀️ 애매필들아, 여기야!
나는 애매한 시네필, 애매필이다. 그래서 이 책의 출간 소식을 듣고 기대에 가득 차 있었다.
영화 그 뒤편의 이야기? 너무 좋잖아 ... 게다가 31명의 영화감독 이야기가 담겨 있다고? 바로 펼쳐 🎥📖🍿
성해나, 이기호, 김현, 현호정, 임선우, 김화진.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여섯 작가가 서울 밖에서 바라본 서울의 얼굴! 《서울 밖 감정》이 교보문고 오늘의 선택으로 선정되었습니다! 🙌
"성해나, 이기호, 김현, 현호정, 임선우, 김화진. 여섯 작가가 서울 밖에서 본 서울을 기록했다. 선망과 설움, 위화감과 애착 사이에서 저마다의 감정이 겹친다."
_교보문고 시/에세이 MD
서울 바깥에서 살아가면서도 서울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건 어쩌면 우리 모두가 공유하는 한국적 숙명일지도 모릅니다."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돈이 더 없어서 서울을 떠나왔다"는 고백, 서울에서 벗어나는 순간 문학에서 소외될 것만 같다는 두려움까지. 소설가와 시인의 유려한 문장으로 적어 내려간 서울 안팎의 이야기는 때로는 웃음이 나다가도 어느새 마음 한구석을 콕 찌릅니다.
1970년대생부터 1990년대생까지, 세대도 살아온 곳도 다른 여섯 작가의 서울 이야기를 읽고 나면 나의 서울은 어떤 얼굴인지 문득 궁금해지실 겁니다. 《서울 밖 감정》을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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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칼코마니처럼 서로를 반영하면서도 어긋나는
서울과 서울 밖에 관한 진솔한 이야기
《서울 밖 감정》
"위를 향해 억울해하면서 아래의 삶을 지우곤 하는 경기도의 이중성을 직시한다. 정직하고 유쾌하게 이 불편함을 마주한다. 서울보다 집값이 덜 올라 억울해할 게 아니라 왜 집값이 올라야만 삶이 나아지냐고 믿게 됐는지 묻는다."
-조형근(동네 사회학자)
"지역의 이상한 점을 찾는 데서 그치지 않고 '이상한 나라'가 되어버린 한국을 좀 다른 각도에서 보고자 한다. 24시간 현장에서 대응하는 기자의 진땀으로 전하는 경기도의 사연들이 요청하는 것은 결국 '더 많은 민주주의'와 '더 넓은 우리'의 상상력이다.
-양승훈(경남대 사회학과 교수)
《이상한 나라의 경기도민》을 지금 바로 서점에서 만나보세요! 📖
👀도서 자세히 보기: https://t.co/4hdsJZZGFq
📚<빨강의 자서전>, 앤 카슨
빨강 괴물 게리온에 대해 알려진 사실들과 그의 내적인 모든 것이 쓰인 자서전.
벌거벗은 나를 알아주길 바라는 고통과 나를 전혀 모르는 누군가와 사랑에 빠지고 싶은 갈망 그리고 ‘불멸의 존재로든 무엇으로든’ 여기서 벗어나 스스로의 주인이 되고 싶은 순간.
The 2026 Nobel Prize in Literature was awarded to Anne Carson. Since the mid-1980s she has published a wide range of literature: poetry, essays, translations and collaborative artwork.
When reading Carson one thing strikes you as a reader: she sounds like nobody else. With playful intellectual precision, she addresses painful subjects without sentimentality. Her literary voice is charged with an intensity that makes her books impossible to put down. Since Carson’s books offer multiple and ambiguous meanings they can be re-read in different situations in life.
A good place to start as a reader is 'The Beauty of the Husband: A Fictional Essay in 29 Tangos' (2001). It’s a relatable portrait of jealousy and an autofictional account of a break-up. Structured as a series of tangos, the chapters oscillate between desire and anger. The verse captures the swirling movement and passion of the dance itself.
Carson’s first book, 'Eros the Bittersweet: an essay' (1986) is a reworking of her doctoral thesis, exploring the classical Greek concept of eros. In the book, Carson shows how desire is fundamentally bound up with absence. The tension generated by absence is a recurring theme and a defining feature of her writing.
'Nox' is one of many collaborations that Carson has made with her husband, the artist Robert Currie. Nox is a folded text presented in a box. Part elegy, part tribute, it reflects on the disappearance of Carson’s brother in the form of a collage of memories and images.
As Anne Carson said, when being asked where readers should start if they want to get to know her work: start in the middle! So pick up a book and step into the universe of our newest literature laureate.
"2026 노벨문학상 수상!" 새 띠지를 두른 앤 카슨 작가님의 또 다른 작품, 기다리고 기다리던 《레드 닥>》이 드디어 입고되었습니다~📕🖤
앞서 도착 소식을 전해드렸던 두 작품 《빨강의 자서전》 《남편의 아름다움》에 이어, '양장본'이라는 특별한 사양으로 제작에 조금 더 오랜 시간이 필요했던 마지막 한 권까지! 이로써 저희 한겨레출판에서 출간된 앤 카슨 작가님의 책 세 권이 모두 기념비적인 띠지를 두르고 독자 여러분을 만날 준비를 마쳤습니다. (오래 기다려주신 독자 여러분... 모두 감사드려요...❣️)
그런데 혹시 여러분, 이 책의 제목을 보고 조금 특별한 점을 발견하지 않으셨나요?
《레드 닥>》의 제목 끝에 붙은 '>' 기호! 이와 관련해 평소에는 물론이고 수상 소식 이후 여러 독자님들로부터 많은 문의를 받기도 했는데요. 실은 오타도, 인쇄 사고도 모두 아니랍니다...!🤭 작가님이 원고를 작업하던 중 컴퓨터 워드프로세서 때문에 우연히 만들어진 파일명 'Red Doc>'을 그대로 책 제목을 삼은 것인데요. 저희도 원서의 의도를 따라 이렇게 붙이게 되었답니다.
심지어 이 책을 실물로 만나보면 아시겠지만, 본문의 형식도 굉장히 독특한데요. 원고를 쓰던 중 실수로 키를 잘못 눌러 문서의 여백이 달라졌는데, 작가님은 그 낯선 형태가 마음에 들어 그대로 작품에 활용했다고 해요.
실수로 만들어진 제목과 우연히 탄생한 형식마저 문학적으로 재탄생시킨 앤 카슨 작가님... 그의 작품 세계가 얼마나 독창적인지 엿볼 수 있는 일화가 아닐까, 그 집약체로서 한 권을 꼽아본다면 《레드 닥>》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책은 《빨강의 자서전》에서 서로 사랑했던 게리온과 헤라클레스가 세월이 흐른 뒤 다시 만나는 이야기예요. 첫사랑의 소년들은 어느덧 중년이 되었고, 각자의 상처를 품은 채 또 다른 여정을 시작하는데요. 사랑이 지나간 뒤에도, 상처가 남은 뒤에도 계속되는 삶에 관한 이야기가 꾹 담긴 한 권! 시와 소설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앤 카슨의 특별한 문학 세계를 《레드 닥>》으로 꼭 한번 함께 만나보세요.
💌P.S. 1
지난 게시물에서 살짝 알려드렸던 작은 기념, 기억하시나요? 이번에 입고된 《레드 닥>》 2쇄의 발행일 역시 노벨문학상 수상 발표일인 2026년 10월 8일이랍니다-🤭❤️
💌P.S. 2
세 번째 사진으로 보여드린 장은 《빨강의 자서전》과 연계에서 살펴볼 수 있는 부분인데요. '자서전'이란 키워드를 함께 찾아보세요!
봉준호·박찬욱·장항준부터 윤가은 감독까지, 혹독했던 ‘취준생’ 시절을 견뎌올 수 있었던 이유🎬
누군가는 포기할 선택지가 없어서, 누군가는 이것밖에 없다는 생각으로, 또 누군가는 결과가 어떻든 후회 없이 저질러보자는 마음으로. 한국 영화를 대표하며 거장이라 불리는 감독들에게도 마찬가지로 스스로 선택한 길이 과연 맞는지 알 수 없어 헤매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확신보다 의심이, 성공보다 실패가 더 가까웠을 '취준생'일 때의 나날들. 그럼에도 자기만의 '첫 번째 액션'을 시작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아직 아무것도 되지 못했다고 생각하는 모든 청춘들에게, 영화감독 31인이 들려주는 그때 그 시절의 반짝이는 의지와 목소리를 《나의 첫 번째 액션》과 함께 만나보세요!
👀필사 욕구 오르는 영화감독들의 목소리 더 보러 가기: https://t.co/8lg47uLGol
2026년 노벨문학상을 받은 앤 카슨의
하루 루틴
1. 아침은 산책으로 시작
2. 매일 최소 한 시간 책을 읽음
3. 집중력 떨어질 때마다 책상을 옮겨다님(총 3개의 책상)
4. 주 3회 복싱장(파킨슨 병으로 굳은 신체의 운동기능 유지)
5. 글이 안 써질 땐 미술관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