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번째 리뷰] 단순반복이 재밌는 이유
상자를 포장하고, 테이프를 붙이고, 딱지를 붙이는 과정이죠.
그 정도 단순 반복 요소가 특별한가?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겠지만 게임을 직접 만들어보면 난감할 정도로 만들기 어려운 요소입니다.
내가 직접 만들면 재미없는 경우가 많죠.
일곱번째 게임은 인디게임사 트윈채리엇(@twinchariot)이 만든 신작 "XX 물류센터"입니다.
이 게임에서 주목할 만한 점이 "굉장히 잘 짜여진 단순 반복 설계" 였던 거 같습니다.
제가 게임을 만들 때 기억을 살려 체감해 보자면, 보통 재미없는 이유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1.해야 할 이유가 없다.
2.반복 조작을 단조롭게 할 정도로 피드백이 없다.
3.반복 조작에 실패요소가 없다.
였던 거 같습니다.
이 게임은 경우를 모두 충족한 게임이었습니다.
돈을 벌어 채무를 청산한다는 해야 할 이유(거기에 더해 일을 효율 좋게 하기 위해 돈을 쓰는 다른 장소까지),키를 누를 때마다 톡톡거리며 꿈틀대는 스프라이트,조건에 맞지 않는 포장을 할 때 틀리는 것까지.
모두 단순 반복 작업이 재밌게끔 유도한 거 같았습니다.
여기서 의문이 들 수 있는게 단순반복 작업에 실패요소가 들어간게 재미와 무슨 연결이 되냐 의문이 생길 수 있지만 실패요소가 없다면 이 행동을 "잘 해야 할 이유"가 없기에 그냥 아무 조작이나 의미 없이 툭툭대며 누르게 됩니다.
위에 설명한 3가지 요소 전부 이 행동을 의미있게 만들어 줍니다.
행동을 할 때마다 화면에 무언가가 움직이며 정보를 주고,이 행동을 반드시 성공해야 할 이유를 주고,이 행동을 성공하면 보상을 줘서 의미있게 만드는 것이죠.
이 게임에서 깊게 팔 만한 중심 요소로 보이는건 미스터리한 스토리로 보이지만, 데모버전에서는 안타깝게도 스토리의 일부의 일부만 보이기에 볼 수 없었습니다.
게임에서 하는 행동은 모두 각기 의미를 가져야 재밌는 법입니다.
#XX물류센터 #인디게임 #IndieGame #IndieDev
너무 불쾌하네요, 저는 open ai 측으로 부터 무고한 경고를 받고 계정 비활성화를 당했습니다.
open ai 측에서 해당 경고가 부적절한 조치라고 말했음에도 계정 비활성화를 풀어주지 않고 관련 문의를 전부 매크로 답변으로만 대응하고 있습니다...
혹시 관련 해결법을 아시는 분이 계시다면 도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ChatGPT #Openai
Wishlist the new DLC, Sage of Joseon, now on Steam -
https://t.co/cuQ0kF4HI0
Cho Byeong-hak, a seonbi, longed to leave the tidy boundaries of the royal court—and a diplomatic mission to the United States became his chance. Once there, he heard whispers about a strange new blight, and set out to lend his skills to quelling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