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thleen Turner explains why she wasn't into method acting:
"Interviewer: What do you think about the approach of actors like Dustin Hoffman or Daniel Day-Lewis, who famously do all this intense in-character preparation in order to play a role?
Turner: In 'Crimes of Passion' (1984) I was playing a designer by day, $50 wh0re on Hollywood Boulevard by night. Do you think I was going to hang out with wh0res on Hollywood Boulevard and find out what the f**k that was like? I have an imagination, you know. My belief is that all the information I need is in the script. And if it’s not, then it’s not a good enough script."
(Kathleen Turner's interview with David Marchese, Vulture, 2018)
P.S: Happy 72nd birthday, Kathleen Turner!
영화 러브레터. 어린 날의 후지이 이즈키(여)를 연기한 배우 사카이 미키 님이 배우 故나카야마 미호 님의 부고를 접하고, 추모의 글을 작성하면서 공개한 사진. 두 사람이 같은 캐릭터를 연기하다보니 촬영장에서 마주칠 일이 거의 없었는데... 딱 한 번, 촬영일이 겹친 날에 함께 사진을 찍었다고 밝혔다.
문재인이 말년에 박근혜를 사면 할 때에 우리는 그 겨울에 왜 거리에 나갔던가를 돌이켜봤었는데 이번엔 내란이었음에도 이렇게나 금방 저들에게 주도권을 내어주고 있다. 왜 사람들은 지난 한겨울 길바닥에서 밤을 지새운거냐. 왜 역사의 물줄기를 바로 잡으면 그걸 비틀지 못해 안달인거냐고?
우리가 극우집회를 보며 역사에서 얻어야 할 교훈은 이런 것 아닌가. 수사도 하기 전에 극우주의자의 주장대로 굳어지고, 경찰은 제 기능을 포기하고, 언론은 노동자, 장애인, 약자들의 집회와는 비교할 수도 없이 온정적으로 글을 쓰고, 정부는 청년의 목소리 우쭈쭈만 하고 있는 것의 미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