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적인 필사」 리뷰 타래 🖋️
책을 못 읽던 바쁜 일상에서 작은 쉼표가 되어줬던 필사책🥺 저번에 너무 재밌게 읽었던 스프링피버의 출판사에서 이번에도 도서 제공을 해주셨어요🫶🏻 처음 도착했을 때 표지에 한번 반했고, 넘기면서 각 장마다 쓰여있는 문구에 또 한 번 반했던,,
#도서제공
이 책은 제목에 담겨 있는 것처럼 시를 필사해 볼 수 있는 책이에요! 쓰기 편하게 180도 펼쳐지고, 개인적으로 맘에 들었던 부분은 속지인데요👀 뭔가 한지 같은 느낌이 시에 정말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진 중 첫 번째 시가 너무 몽글몽글하고 좋은 시라 대리 설렘을 느꼈던 기억이 나요
다정한 유령 어떻게 안 좋아하는데🫣 아 다들 아홉수 가위 한 입만 드셔보셨으면.. 초반 두 작품은 정말 축축하고 어딘가.. 찝찝한 이야기라면 후반 두 작품은 서늘함 속에 숨은 다정이 사람을 구하는 이야기였달까요🥺 개인적으로는 뒤의 두 작품이 더 취향이었어요! 오랜만에 책 읽었는데 넘 좋았던
「아홉수 가위」 후기 🪽
서늘하고 축축한 사랑 이야기가 가득한 책이었어요,, 뒤로 갈수록 점점 제 취향의 이야기가 나오더라구요🥺 특히 아홉수 가위 보고 눈물이 쏟아져서 역시 제목이 아홉수 가위인 이유가 있구나 싶었고.. 뭐랄까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상적이지 않은 일들의 연속 같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