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럼은 AI 시대에 개방과 공유의 원칙을 지키기 위한 실천 방향을 함께 모색해보고자 합니다.
▪️ 일시 : 2026년 10월 14일 저녁 7시-9시
▪️ 장소 : 삼각지 공익활동지원센터 회의실1
▪️ 주최 : 정보공유연대 IPLeft
※ 참여신청 : https://t.co/WX9dU5CSB9
제도적 지원을 받는 예술인에게 '자립하라'며 사회적인 것=산업, 경제를 언급하지만, 그 산업이야말로 광범위한 국가 지원으로 운영된다. '직접 지원'의 형태가 아니더라도 세제혜택, 보험료 분담, 대출 혜택 등등 국가 없이는 유지 불가능한 산업이 태반이라는 것은 어딘가에서 잠깐이라도 일해보면 곧장 알게 된다. 더불어 현대국가와 현대경제는 쌀가마니 쌓아 놓고 읍소해서 분배하는 방식이 아니라 권리의 언어로 정치적 개입하는 관계이므로, 네가 더 받고 내가 덜 받는다는 식의 경쟁이 필요한 게 아니라, 그 권리의 주체를 예술인에서 시작해 함께 확장하거나, 그 언어를 공유하거나, 특정 지원이 경제계에서 순환하게 만드는 게 보편성을 갖는 방향일 듯하다. 물론 현행 지원 제도에 크고 작은 문제가 많고(가령 하위 지방자치로 갈수록 관계된 사업체나 협회의 지원금 횡령이나, 예술 창작 자체가 제도화되거나 등) 그걸 개선하려면 그 문제들 각각에 대해서 또 섬세하게 연관성을 따지면서 접근해야지, 예술은 지원을 받아야 된다 / 아니다 같은 말은 인간은 착하다 / 나쁘다 수준으로 논의를 역행시킨다.
Even though I am an AI researcher, and clearly think that some notion of commoditized intelligence has value, I am also able to hold in tension the fact that most of the world’s problems are not intelligence problems.
I think this is a very difficult pill for many scientists and engineers to swallow: intelligence is not the biggest bottleneck in most of the world’s problems.
한국상담학회에 제가 1저자로 작성한 논문 "케이팝 아이돌 연습생 경험자의 진로 전환 경험에 관한 합의적 질적 연구"가 발간되었습니다.
연구 참여자 모집 당시 트위터를 통해서도 많은 도움을 받았어서, 트친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https://t.co/Y9eFTWWBr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