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우리의 삶을 특별하게 만드는 걸 주저하고 있습니다.”
<웨인 티보 달콤한 풍경> 중에서
1962년 그가 뉴욕현대미술관에 첫 작품을 소장할 때 미술관에 보낸 에세이에서 한 말이다. 70년 전 티보의 생각은 그만큼 앞서 있었고, 여전히 그러하다. #웨인티보 .
#알라딘#북펀드
세계 고양이 시선집 출간 🐈⬛
메리 올리버, 윌리엄 칼로스 윌리엄스...
페르난두 페소아, 샤를 보들레르, 프란츠 카프카!
세계적인 문학가들은 ‘모두’ 고양이 시를 썼다.
이 책은 그들의 시 45편으로 엮은 ‘고양이는 시’라는 세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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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문학가들은 ‘모두’ 고양이 시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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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인 티보 달콤한 풍경』 출간
첫 내한 전시 웨인 티보 작품집
“행복이 어떤 기분인지 느끼고 싶을 때마다 그의 작품들을 편히 마주하게 될 것이다.” 〈뉴욕 타임스〉
20세기 미국 현대 회화의 거장, 웨인 티보(Wayne Thiebaud)의 단 하나의 아트북
‘디저트’와 ‘도시 풍경’ 시리즈의 60년 여정
《패터슨》 윌리엄 칼로스 윌리엄스
《완벽한 날들》 퓰리처상·전미도서상 수상 메리 올리버
엘리자베스 여왕 시 금메달 수상 스티비 스미스
세계 고양이 시선집 출간
메리 올리버, 윌리엄 칼로스 윌리엄스...
페르난두 페소아, 샤를 보들레르, 프란츠 카프카!
세계적인 문학가들은 ‘모두’ 고양이 시를 썼다.
이 책은 그들의 시 45편으로 엮은 ‘고양이는 시’라는 세계다.
6년 전 길고 긴 장마의 끝에 호아킨 소로야 작가의 책이 한국에서 처음으로 출간되었습니다.
from @aladinbook
발렌시아의 해변, 자연의 빛을 향해
"저는 언제나 발렌시아로 돌아갈 생각만 합니다. 그 해변으로 가 그림을 그릴 생각만 합니다. 발렌시아 해변이 바로 그림입니다."(90쪽) 스페인의 바다를 그린 화가, 호아킨 소로야의 세계를 소개한다. 한낮의 발렌시아 해변, 충실한 어부들<돌아오는 고깃배>과 뛰노는 어린이들 <바다의 아이들>, 빛을 받고 선 자신의 아내와 딸<바닷가 산책>. 호아킨 소로야는 태양빛을 머금은 붓으로 그 순간의 아름다움을 화폭 위에 옮겼다. 흐드러지는 빛, 다시는 반복되지 않을 그 순간의 찬란함이 그의 그림 안에 있다.
프란시스코 고야, 파블로 피카소 등의 스페인 화가들이 <아들을 잡아 먹는 사투르누스>와 <게르니카> 등의 강렬한 이미지로 대표적인 스페인 화가로 자리매김하는 동안 '세계 최고의 화가'로 불리기도 했던 호아킨 소로야의 그림은 점차 잊히고 말았다. 그렇지만 '바다 위에서 빛은 여전히 빛나고'(92쪽) 이 아름다움은 백여 년의 시간을 초월해 우리에게 도달했다. 에메랄드 빛으로 빛나는 바다, 그 자연을 가득 담은 싱그러운 책을 만난다. - 알라딘 김효선 편집장의 선택 (2020.8.14.)
#호아킨소로야 #바다바닷가에서 #스페인미술50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