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고는 서울의 학교인데 서울의 학생들도 호남 학생들에 대한 무기로 경상도 사투리, 특히 "노"를 사용한다는 것 아냐? 결국 이런 사회적 맥락에 대해서 배제한 채 그런 표현이 있다/없다만 따지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나? 그냥 배재고 학생들도 그냥 경상도 사투리를 쓴 것밖에 아니라 하겠지.
아, 그 아이돌 일베 아니고, 잘못 딱히 없고, 그 사람 개인을 문제 삼는게 아니다(문제 삼으면 안된다)는 사실 양쪽 다 동의하는 부분 아님? 한쪽은 당연히 그렇게 전제하고 있고, 다른 한쪽은 그렇다고 강경 주장함. 그런데 양쪽 다 동의하고 있는데도 난장판이 됨. 바보들의 행진이 따로 없다, 진짜.
아니 피디분 하나 붙잡고 ”어디 죽어봐라“는 식으로 직장까지 공격하는 건 그럴만한 일이고, 캡처 사진 하나 올린 사람들은 “바이럴 노리고 어린 (20세 넘음) 여자를 공격한” 해선 안되었을 일이야? 뭐야. 이젠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다들 아이돌 팬덤의 내부 논리를 헌법처럼 따라야 하는 거야?
이제 국민통합 같은 허울 좋은 개소리 그만 좀 맹신하자. 낙수효과처럼 개소리인거 몇 번이나 증명됐는데 수십년이 지나도 광신해. 전두환 사면 박근혜 사면 등등 그놈의 '국민통합' 지랄해서 통합된 적이 있나? 아니면 극우씹새끼들 일부러 숨통 뚫어주는 거냐? 적대적 공생 관계라?
유해조류도 생태계 파괴한다는 이유론 잡을 수 없단 얘기예요. 그 이유로 잡으면 불법이라고. 못 잡는다고. 유해 야생 동물 처리의 개념이라고. 님이 올리신 동영상은. 그러니까 논의는 고양이를 뉴트리아 같은 동물에 넣을 것이냐와 그 다음에, 그럼에도 살처분을 할 것이냐가 되어야지.
사상과 기능을 완벽히 분리 시킬 수 없는 정치에서, 실용이라는 이름으로 모색을 중단하고 게으르게 인선한 인사에게 최선의 기능을 기대한 것. 외연 확장을 일종의 재활용으로 여긴 점. 좌, 우가 새의 양 날개라 생각한 것. 날개는 날개일 뿐, 새는 좌우 중 한 쪽으로 날아갈 뿐이다.
나는 탄핵 직후가 한국에서 반지성주의 파시즘을 뽑아낼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했고 개헌과 내란 정당 해산이 완전히 물 건너간 걸로 보이는 지금은 확실하게 실기했구나 하는 감각이었고, 이번 일베노-배재고 사태는 반지성주의 파시즘이 드디어 사회의 전면에 등장했다는 신호로 보여 걍 다 암담함
이 일베어미 노 체에서 결국 진보적이라고 자처하던 경상도의 딸들조차도 좆같이 굴면 호남혐오를 해버린다고 을러대는 걸 보면 결국 쌍도가 생각하는 수도권에 맞서 연대하는 지방의 모습이란 쌍도에게 하인처럼 호남이 굽신거리면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나 주워먹어라가 이들이 가진 내심임을 보여준다
sbs가 새덕후에게 단독 인터뷰 기회를 주며 살처분 하자는 주장에 힘을 실어 주었네요
sbs는 동물농장 방영하면서 고양이 살처분하자는 사람 앞세워 살처분이 유일한 해결책인것 마냥 혐오 프레임을 씌우고 있네요
고양이가 성역? 어떤 성역이 혐오, 조롱, 학대를 당하나요
법을 만들고 제도를 만들어 동물 공존하는 세상을 만들어서 동물과 공존하는 세상을 만들어도 모자른 현실에서 고양이 살처분만이 답이라는 사람을 방송에 내보내어 혐오 프레임을 씌우는 sbs 제정신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