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한 동물을 사랑하게 된다는건 다 그렇지 않아? 내 강아지 키우다보면 혹한 혹서에 밖에 사는 고양이들이 안쓰럽고 마실 물이 없어서 쓰러진 새를 보면 측은하고 하다못해 야생멧돼지 출몰 소식에도 다치지 않고 산으로 돌아갔으면 생각이 들던데 그들은 그렇지 않다는게 신기함 ...
스태츠칩팩코리아에서 일하다 독성간질환에 걸린 청년노동자 산재인정 촉구 <탄원서> 작성에 함께해 주세요.
고등학교 현장실습생으로 반도체 회사에 들어간지 1년 2개월만에 간이 녹아내린 청년노동자의 산재신청에 대하여 근로복지공단이 불승인 하였고, 이에 불복하여 2024년 8월 행정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그로부터 거의 2년이 지났습니다.
7월 8일 변론기일(조정될 수 있다고 함) 이후에 판결 선고가 있을 예정입니다. 부디 산재인정의 판결이 내려질 수 있도록, 탄원서 작성에 많은 동참 바랍니다.
힘 모아 주십시오.
(탄원서 서명하기 온라인 버전)
https://t.co/yR54F2xzlk
(오프라인으로 인쇄하여 탄원서 받기)
반올림 홈페이지(https://t.co/hiaKTc4OLb)에서 첨부파일을 다운로드하여 탄원서 서명 받으신 후 이메일 혹은 팩스로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메일 [email protected], 팩스 02-6442-5065
* 탄원서 마감: 6월 30일까지
* 문의: 반올림 이종란 (010-8799-1302), 건강한노동세상 양은정 (010-9145-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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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원서 내용 중)
가장 건강해야 할 20대의 나이에 목숨을 위협받고 간이식까지 해야 했던 청년 김 군과 부모님의 고통의 크기를 헤아리기 어렵습니다. 최근 AI 열풍에 반도체 기업들의 매출이 역대 최고라는데, 아프고 병들어 회사를 그만둘 수밖에 없는 노동자는 산재 인정을 통한 보상도 받기 어렵다는 것에 참 마음이 아픕니다.
수시로 취급 화학제품이 바뀌었지만 그 유해성은 알지 못하고 일했습니다. 기업도 정부도 학교도 그 누구도 반도체 현장에서 다뤄지는 수많은 화학물질의 정체를 알려주지 않는데 어떻게 노동자가 산업재해 임을 증명할 수 있습니까. 증명을 할 수 없는 책임이 이렇게 기업과 정부에게 있다면 노동자에게 유리하게 판단해야 합니다.
매일 사용한 세정실에서 아세톤 냄새가 코를 찌르듯이 심하게 났고, 약품에 담근 손의 얇은 비닐장갑이 찢어져서 손에 아세톤이 젖은 일도 많았습니다. 회사는 얇은 비닐장갑과 얇은 종이마스크만 지급한 반면 그곳의 관리자는 방독마스크를 썼다는 것에 참담한 마음이 듭니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조차 근로복지공단은 규명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부실한 조사로 인한 책임은 공단이 져야 하는 것 아닙니까?
부디 산재인정 판결이 나오길 간절히 희망합니다.
문의가 아직 한 건도 없어요. 낮 기온은 점점 올라가는데 여전히 보호소 실외 견사에 있어요. 임보처만 구해지면 댕잇슈가 구조합니다. 중성화·접종 등 국내외 입양 준비도 책임집니다. 제발 여름만이라도 집에서 지낼 수 있게 도와주세요. 문의: @Daeng_issue 또는 오픈카톡 https://t.co/bxUK6H1u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