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 드라마 업계 상황입니다.
아비규환 아롱사태 비상사태
JTBC, SLL 중앙 회생 절차가 개시되면 모든 채무의 상환이 법적으로 동결됩니다. 당장 줘야 할 드라마 제작 대금, 원고료, 스태프 임금 지급이 전면 올스톱됩니다.
제작 중이던 드라마는 허공에 붕 뜹니다. 권리(IP)는 법원에 묶여 다른 방송사나 넷플릭스에 마음대로 팔 수도 없고, 돈은 들어오지 않는 최악의 교착 상태에 빠집니다.
4대 보험이 적용되는 방송사나 자회사 정규직 직원들의 밀린 월급과 퇴직금은 우선적으로 챙겨주겠지만, 드라마 작가나 외주 스태프들처럼 용역 계약을 맺은 경우, 밀린 원고료나 제작비는 일반 은행 대출금과 똑같은 회생채권이라고 합니다.
이거 영상으로 봤는데 기가 막힘. 다양한 생물의 서식지가 훼손되었습니다는 너무 점잖은 표현임. 하천에 살던 모든 생물과 보금자리를 말그대로 '바닥 째로 걷어내 버리고' 시멘트를 바른것임. 재검토한다니 다행인데, 이미 걷어내서 버린 그 생물들, 생물 서식처, 다 어떻게 돌려낼건데.
영희 페스티벌로 얘기가 많은데 우선 난 집이 아닌 대부분의 공간에서는 아귀가 잘 들어맞지 않는 기분으로 산다 특별히 큰일은 아니고 그냥 그게 평균의 현대 여성이지 않나 싶음 근데 영희 페스티벌의 객석에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물건이 제자리에 있는 기분...아귀가 제대로 들어맞는 기분이 들었다
약국에 가서 인공지능을 달라고 했다. 약사 선생님은 “인공지능은 없는데요?”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이상하네요. (선반을 보며) 저거 인공지능 아니에요?”라고 물었다. 약사 선생님은 3초 정도 나를 이상한 눈빛으로 쳐다보았다. 잠시 후 깨달았다. ‘인공눈물’을 잘못 말했다는 사실을...
헐 같은 사람인지 모르겠는데
나도 출근길에 지하철에서
남자한테 발로 차여서 넘어졌었음
여자만 골라서 3명정도 발로 찼고
지하철 문 쪽에서 여자들 다 넘어졌었음
나는 발로 차여서 문 사이에 발 끼고
넘어져서 멍들고 다쳐서
바로 경찰에 신고했는데
출근 지하철이라고 사람 많아서
범인 특정 못 한다고 처벌도 못 하고 끝남 ㅡㅡ
나는 2호선 지하철이였는데
여자분들 출근 지하철 조심하세요 ㅠㅠ
나 근데 너무 화가 났던게
출근길에 쌩판 모르는 남자한테 발로 차여서
벌벌 떨면서 신고하고 진술서 쓰러갔다?
근데 남경찰이 나한테
“근데 신고해도 합의금 같은건 못 받을 거예요~ 아시죠~? 이런 일 많아서 ㅋ”
이러면서 내가 무슨 돈 노리고
신고하러 온 사람 취급 해서 기분 개더러웠음
나는 여자 상대로만 폭행하는 놈
처벌이라도 받게 하고 싶어서 간건데…
그리고 범인 잡으려면 내가 발로 차였던
CCTV영상을 확보해야 하는데
교통공사가 잘 제공을 안해준다면서
“아~ 원래 교통공사가 영상 안 줘서 잡기 힘들어요 원래~”
이러고 수사에 적극적이지 않고
그냥 포기하라는 뉘앙스의 말을 많이 함
결국 가해자 얼굴도 안찍혔다고
“CCTV에 안 찍혔던데 몇백개나 되는 영상 보러 직접 오실거예요? 엄청 많은데?“
이러면서 걍 포기하라는 식이길래
가해자 못 잡고 끝났음
진짜 이 때 이후로 남경찰에 대한 믿음자체가 구냥 사라져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