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3월 10일 당대표 누가 억지로 시켜도 다시하고 싶지 않다 그래놓고 8월 전당대회 출마해서 연임
23년 6월 19일 불체포 특권 포기하겠다 그래놓고 9월 검찰이 구속영장 청구하자 국회에서 체포동의안 표결붙임
이재명 니 말을 누가 믿겠냐 그동안 니가 싸질러놓은 업보들이 있는데
"한국 장관은 속기사인가"… 타국 외교관들이 비웃을까 두렵다
뉴욕에서 날아온 한미 정상회담 사진 한 장이 대한민국 국민들의 자존심을 처참하게 짓밟아버렸다.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마주 앉은 엄중한 외교 현장, 대한민국 외교·안보의 최고 사령탑이라는 자들의 모습은 차마 눈을 뜨고 보기 힘들 정도로 굴욕적이며 무능해 보인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과 조현 외교부 장관은 약속이라도 한 듯 일제히 고개를 처박고 수첩에 무언가를 허겁지겁 받아 적고 있다. 국가의 운명을 짊어진 외교 안보 총책임자들이 아니라, 상전의 한마디를 놓칠까 전전긍긍하며 지시 사항을 기록하는 말단 속기사를 연상케 하는 처참한 몰골이다. 반면 맞은편 미국 측 참모들의 모습은 어떠한가.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을 비롯한 백악관 최고위 인사��은 단 한 명도 펜을 쥐지 않았다. 그들은 여유로운 자세로 양 정상의 대화를 정면으로 응시하며, 회담장의 공기와 상대의 미세한 심리 변화까지 ��낱이 읽어내고 있다.
더욱 기가 막힌 것은 지금이 고도의 보안 기술과 디지털 녹음 장비가 완비된 21세기 외교 현장이라는 점이다. 회담이 끝나면 녹음본과 공식 기록을 통해 얼마든지 대화 내용을 정확하게 복기할 수 있다. 그런데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장관급 각료들이 굳이 저러한 수동적인 모습을 전 세계에 노출해야만 했는가. 이 한 장의 사진을 다른 나라의 외교관들과 국제사회가 본다면 과연 대한민국의 장관들을 어떻게 평가하겠는가. “한국의 각료들은 정상회담장에서 전략을 구상하는 파트너가 아니라, 그저 받아쓰기나 하는 수준 낮은 관료들”이라며 속으로 비웃지 않겠는가.
과거 수많은 정상회담 사례를 보면, 미국의 고위 각료나 참모들은 결코 관객이나 기록원에 머물지 않는다. 그들은 양 정상의 대화를 예리하게 주시하다가, 자국의 핵심 실리�� 관련된 순간이 오면 중간에 간간이 대화에 ��어들어 발언의 방향을 틀거나 정상을 보완하는 능동적인 정치가이자 전략가로서 행동한다. 현장에서 즉각적인 협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격과 권한을 부여받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장관들은 미국 참모들처럼 대화에 적극적으로 개입하기는커녕 고개조차 들지 못하고 있다.
이 참담한 풍경의 진짜 원인은 미국이라는 거대한 상대 앞에서 오는 위축감이 아니다. 바로 대한민국의 고위 관료들을 오직 '받아쓰기 기계'로만 기능하도록 길들여온 이재명 대통령의 만기친람형 권위주의와 제왕적 통치 스타일이 빚어낸 참사다. 참모들을 국정의 동반자나 전략가가 아닌, 본인의 지시와 현장의 모든 대화를 토시 하나 틀리지 않고 적어 바쳐야 하는 수동적 하수인으로 만든 주범은 다름 아닌 대통령 자신이다.
평소 청와대와 내각에서 대통령의 눈치만 보며 지시 ��항을 받아 적던 그 비겁하고 굳어진 습성이, 전 세계의 이목이 ���중된 국제 외교 무대에서조차 본능적으로 튀어나온 것에 불과하다. 대통령이 참모들의 자율성과 전략적 사고를 억누르고 오직 상명하복만을 강요해왔기에, 장관들은 회담장에서 판을 짜고 정치를 하는 대신 받아쓰기 시험을 치르는 수험생처럼 고개를 숙일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기록은 실무진이나 기록관에게 맡기고, 장관은 고개를 들어 면담의 적극적 참여자인 동시에 대통령의 조력자로서 역할을 해야 한다. 대통령의 눈치만 보며 수첩 속으로 숨어버리는 무능한 외교·안보 라인은 존재 가치가 없다. 국민들은 더 이상 고개 숙인 속기사 장관들의 굴욕적인 모습을 지켜볼 인내심이 없다. 당장 수첩을 덮고 고개를 들어라. 저런 창피한 모습으로 고개 쳐박고 받아쓰기나 할려면 왜 배석했나?
글. 김진안
https://t.co/2fUoVyo4Ee
-문을 완전 닫지 않고, 빠져나갈 뒷문은 열어뒀다-
헤드라인만 보면 연임/공소 취소 논란을 정리한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그의 말을 자세히보면 논란을 끝낸게 아니라 자신의 퇴로를 남긴 회견이다
1. 연임
이재명은 "어떤 경우에도 연임하지 않겠다"고 약속하지 않았다. 단지 현재 연임할 생각이 없다고 했을 뿐이다. 확실한 약속을 요구하자 오히려 정치 공세라고 규정했다.
현행 헌법상 연임이 불가능하다는 설명과 본인의 정치적 약속은 별개의 문제다. 나중에 내가 원한 것이 아니라 국민과 당이 요구했다며 입장을 바꿀 수 있다
2. 공소 취소
공소 취소도 마찬가지다. 특검이 기존 기소 사건을 넘겨받아 처분하는 조항만 삭제해 ���라고 했다. 그러나 일반 검찰과 곧 출범할 공소청의 공소 취소 권한은 그대로 있다.
법무부 장관이 담당 검사에게 직접 명령할 수는 없지만, 검찰총장/공소청장을 통해 구체적 사건을 지휘할 수 있다. 김승원을 법무부 장관에 임명하고 검찰총장/공소청장까지 자기 인물로 채운다면 국민들 의심은 그대로 남는거다.
정말 의혹을 끝내려 했다면 간단했다.
“어떤 경우에도 연임하지 않겠다.”
“특검이든 일반 검찰이든 내 사건의 공소 취소를 요구하거나 지휘하지 않겠다.”
그러나 두 문장은 끝내 하지 않았다.
자신이 빠져나갈 뒷문은 그대로 열어둔 회견이었다.
박수홍 가족, 비행기 1시간 지연 논란
8월 23일 인천에서 괌으로 가는 비행기를
1시간 가량 지연시켰는데,
당시 박수홍 가족은 아이가 울음을 몸추지 않아
내리겠다는 의사를 표명하였고 ,
대한항공 측에서는 탑승 포기 절차에 따라
위탁수하물을 항공기에서 내렸다고 한다.
그런데 아이가 울음을 멈추자 박수홍 가족은
다시 탑승하겠다고 했고 대한항공 측에서도 이를 허용하고
재탑승을 위해 수하물을 다시 싣는 작업을 진행.
결국 하차 의사의 번복과 수하물 재처리로 인해 1시간 가량 늦게 출발하게 되었다는데...
불과 며칠 전 이었다. 중동발 나프타 수급 불안으로 마트에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보이자, 정부와 지자체는 일제히 브리핑룸에 등���해 마이크를 잡았다. "비닐 수급에는 전혀 문제없습니다. 재고가 충분하니 시민 여러분은 가짜뉴스에 동요하지 마십시오."
호언장담하며 대중을 안심시키던 그 입술에 침도 채 마르지 않은 4월 2일. 이번엔 이재명 대통령이 비장한 얼굴로 카메라 앞에 섰다. 기름 한 방울이라�� 아끼고, 비닐봉지 하나 허투루 쓰지 말아야 합니다.
수급에 아무 문제없다며 호기롭게 떠든 지 도대체 며칠이나 지났다고 이 기막힌 태세 전환인가. 며칠 전엔 사재기하지 말라며 안심시키더니, 오늘은 국가 위기니 국민더러 비닐봉지 한 장까지 아껴 쓰며 고통을 분담하란다. 이쯤 되면 국가의 경제 정책 브리핑이 아니라, 1970년대 새마을 운동 시절 동네 이장님의 아침 조회 방송을 듣는 기분이다.
더 어설픈 코미디는 이 엄숙한 훈계를 내뱉는 최고 권력자의 뒷배경이다. 시네마틱하게 카메라 앵글을 돌려보자. 활주로에는 최근 새로 뽑았다는 번쩍이는 대통령 전용기가 대기하고 있다.
그가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전용기 마니아'로 불리며 조롱받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KTX로 두세 시간이면 닿을 영남과 호남의 타운홀 미팅 행사에도, 그는 굳이 수천만 원의 세금을 허공에 뿌리며 전용기를 띄웠다. 심지어 민생이 어렵고 세수가 펑크났다며 국가 예산을 쥐어짜는 와중에도 '대통령 전용기 신규 도입' 예산만큼은 성역처럼 지켜내어 기어코 번쩍이는 새 비행기를 뽑아낸 전력까지 있다.
이 거대한 제트기가 한 번 이륙할 때 허공에 태워버리는 막대한 항공유의 양은, 평범한 시민 수만 명이 평생 동안 비닐봉지를 아끼고 플러그를 뽑아야 간신히 상쇄할 수 있는 압도적이고 폭력적인 낭비다.
하늘에다 수만 리터의 기름을 펑펑 뿌리며 '코끼리' 유람하듯 전국을 날아다니는 권력자가, 하루하루 밥벌이에 치여 헐떡이는 서민들을 향해 비닐봉지를 아끼라며 훈계봉을 휘두른다. 마리 앙투아네트가 최고급 케이크를 썰어 먹으며 백성들에게 빵 부스러기를 아껴 먹으라고 연설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이 지독한 내로남불과 위선 앞에서 새 전용기 띄우면서 할 소리냐며 조소가 터져 나오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집단 지성의 발로다.
백번 양보해서 국가적 위기 상황에 절약 캠페인을 할 수는 있다. 하지만 국가 수뇌부의 진짜 역할은 국민의 장바구니 속 비닐봉지 개수를 통제하는 것이 아니다. 트럼프가 관세를 때리고 호르무즈 해협이 막혀 석유 재고량이 바닥을 드러내는 이 거대한 거시적 불확실성을 어떻게 돌파할 것인지, 그 뼈대 있는 구조적 대안과 외교적 해법을 내놓는 것이 권력의 존재 이유다.
그런데 그들은 파도가 덮치는데 방파제를 쌓을 생각은 않고, 지붕 위로 도망쳐서 확성기로 물을 아껴 마셔라고 소리치고 있다. 국가의 시스템적 무능과 정책 실패를 가리기 위해, 그 책��을 오롯이 개별 국민의 도덕적 해이와 에너지 낭비 탓으로 돌려버리는 얄팍한 시선 교란 전술이다.
전용기 항공유 냄새가 진동하는 입으로 비닐봉지 절약을 논하지 마라. 과거 선거판에서 그가 입버릇처럼 외치던 슬로건이 하나 있다. 이재명은 합니다. 인정할 건 인정하자. 그 약속 하나만큼은 기가 막히게 지켰다.
최첨단을 달리는 2026년의 대한민국을, 국민 비닐봉지 개수나 세고 쥐어짜기식 계몽 운동이 판치던 1970년대로 완벽하게 되돌려 놓는(Back to 1970), 그 기적 같은 퇴행을 그가 진짜로 해냈으니 말이다.
[ 당신의 세금이 칸쿤의 파도 소리로
변하는 마법을 본 적 있는가? ]
성동의 왕국, 그 안에서 벌어진 기이한 연금술을 폭로한다.
14번의 해외 출장. 제대로 된 보고서는 '실종' 상태다.
공무(公務)인가, 공휴(公休)인가.
비행기 마일리지는 쌓이는데,
구민의 알 권리는 바닥을 친다.
그중 압권은 멕시코 칸쿤.
수많은 수행원 제쳐두고 여성 비서와 단둘이 떠난 그곳.
7일 도착, 8일 행사, 9일 체크아웃.
���정 사이에 낀 '수영과 휴식'은 과연
구정을 위한 고뇌의 시간이었을까.
진정한 기적은 귀국 후에 일어난다.
함께 갔던 계약직 비서가
'다' 급에서 '가' 급으로 수직 상승한다.
공무원 4급 수준의 파격 승진.
유리천장을 깬 것이 아니라,
칸쿤행 비행기 티켓으로 하이패스를 끊은 꼴이다.
노량진에서 밤잠 설치는 공시생들에겐
이보다 더 지독한 '잔혹 동화'가 없다.
성동구 예산은 왜 300km 밖 여수 땅에서
힐링센터로 솟아나는가.
고향 여수가 좋다면 사비로 집을 지을 일이지,
왜 구민의 돈으로 공사를 벌이나.
여기에 540억 원이라는 천문학적 일감을
후원자에게 몰아준 의혹까지.
이쯤 되면 구청장이 아니라 '복지 재단 이사장'이나
'여행 유튜버'가 적성이 아니었을까 싶다.
파도 파도 끝이 없는 이 괴담의 결��은 명확하다.
우리가 원하는 건 '힐링'하는 구청장이 아니라,
'일하는' 머슴이다.
권력의 사유화는 반드시 대가를 치러야 한다.
감시가 느슨해진 틈을 타 피어난
이 기괴한 특혜의 꽃을 우리는 똑똑히 기억해야 한다.
이런자가 서울 시장을 꿈꾼다.
이게 과연 우리가 꿈꾸던 지방자치인가?
당신이 낸 세금의 행방이 궁금하다면,
이 진실을 널리 퍼뜨려 주시길.
이 사안, 어떻게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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