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303표 차, 이제부터 뒤집는다》
민주당 권리당원은 약 160만 명이다. 이번 충청권 첫 경선에 반영된 표는 약 6만8천 표. 전체 권리당원 가운데 극히 일부의 선택일 뿐이다.
김민석 45.06%, 정청래 44.61%.
두 후보의 격차는 겨우 303표, 0.45%포인트다.
정청래는 대전에서 48.23%로 승리했고, 세종에서는 50.28%로 과반을 넘기며 확실한 저력을 보여줬다. 여기에 의원실과 지역조직의 문자·전화 동원 논란이 초접전 결과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도 배제할 수 없다.
전국 권리당원의 압도적 다수는 아직 투표하지 않았다. 남은 권역에서 투표 참여를 끌어올리면 303표 차는 충분히 뒤집힌다. 승부는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희망은 충분하다.
겨우 303표 차다.
정청래, 이제부터 뒤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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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가 '가장 어두운 밤에 달빛이 밝게 빛나듯 자기 진실과 마음을 바라보며 견딜 것"이라고 했답니다.
자기가 민주화운동이라도 하다가 감옥에 갇혔다고 믿나봅니다.
사기에 중독된 자가 사기칠 대상을 찾지 못하면, 자기 자신에게까지 사기치게 됩니다.
이걸 ‘자기기인(自欺欺人)’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