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탐험가의 두 번째 전자책 <당신은 투자라고 믿었겠지만> 출간 및 '무료 체험판' 배포 안내]
안녕하세요. 지혜탐험가입니다.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제 두 번째 전자책
'<당신은 투자라고 믿었겠지만> - <왜 테슬라인가> 저자가 쓴 실전 투자 마인드셋'이 정식 출간하였습니다.
벌써 테슬라에 투자한 지 7년,
《왜 테슬라인가》를 출간한 지 2년이 지났습니다.
그리고 저는 여전히 단 한 주도 팔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테슬라는 약 18배가 올랐습니다.
그러나 제가 그동안 만난 수많은 테슬라 투자자 중에
큰 수익률을 기록한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이익은 커녕 손해를 본 사람들이 훨씬 많았습니다.
그들은 게을러서 실패한 게 아닙니다.
그들은 뉴스를 챙기고, 차트를 분석하고, 재무제표를 보며 부지런히 사고팔았습니다.
반면 저는
주가를 매일 확인하지도 않았고,
뉴스를 매일 체크하지도 않았고,
재무제표의 모든 숫자를 일일이 보지도 않았고,
거래는 1년에 열 번을 넘지 않았습니다.
시간도, 에너지도, 스트레스도
그들보다 훨씬 적게 썼습니다.
그런데 더 많이 번 쪽은 저였습니다.
이유가 뭘까요?
대다수 투자자는 ‘투자의 본질'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심지어 ‘투자가 무엇인가’를 단 한 번도 정의해본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투자가 아닌 걸 하면서, 스스로 ‘투자하고 있다'고 믿습니다.
<당신은 투자라고 믿었겠지만>은
대중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투자 상식, 투자 통념을 철저히 부수고,
진정한 투자 원칙을 세우는 책입니다.
이 책은 시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종목 추천’, ‘투자 분야 추천’, ‘투자 스킬’
을 담은 투자서가 아닙니다.
그보다 훨씬 근본적인
‘누구에게 투자를 배워야 하는가’
‘세상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가’
‘투자를 위해 무엇을 공부해야 하는가’
‘기업의 근본적 경쟁력을 확인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저는 투자를 언론, 유튜브에 나오는 ‘자칭 전문가’가 아니라,
시장에서 수십 년을 살아남고 검증받은 '투자의 대가들'에게 배웠습니다.
그리고 그 배움을 기반으로 저만의 투자 원칙을 세워 무식할 만큼 철저히 지켰습니다.
그 결과물이 바로 앞서 소개한 ‘테슬라 투자 수익률’입니다.
이 원칙의 일부를 전작 《왜 테슬라인가》에 소개해드렸습니다.
<당신은 투자라고 믿었겠지만>은 바로 그 투자 원칙을 오롯이 담은 책입니다.
※제 투자원칙에 공감해주시고, 비슷한 투자원칙을 가지고 테슬라에 장기투자하신 '돈생걍사(@TSLA_Bitcoin)'님과 '테찬(TslaChan, @Tslachan)'님의 추천사도 수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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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바로 유료 버전을 구매하기 꺼리실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딱 일주일간(7/6~12) '무료 체험판 배포' 이벤트를 열겠습니다!!!
무료 체험판이라고 하니까 '기껏해야 10~20페이지 보여주는 거 아니냐?'라고 생각하시나요?
《당신은 투자라고 믿었겠지만》의 '무료 체험판'은 A4 기준 80페이지가 넘습니다! 이는 종이책 기준 120페이지 이상이며,
일반적인 유료 전자책'의 분량(50~60페이지)보다 제가 드리는 '무료 체험판'의 분량이 더 많습니다.
제가 무료 체험판으로 이렇게 많은 분량을 보여드릴 수 있는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당신은 투자라고 믿었겠지만》의 총 분량이 A4 용지 기준 240페이지가 넘기 때문입니다. 종이책 기준으로는 무려 350페이지가 넘습니다!
무료 체험판만 보셔도 충분히 투자에 도움이 될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시식코너'처럼 유료 버전 구매 결정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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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체험판 받는 방법(필독!)
1. 이 글을 '인용'(재게시 아닙니다!!)하기. 인용하면서 '책 잘읽겠습니다', '지혜탐험가 화이팅!', '무료 전자책 받아가세요!' 등 간단한 응원글 남기기.
2. 이 글에 '인용했습니다'라는 댓글 남기기.
3. 제 프로필(@_jitam_)에 들어가 'forms'로 시작하는 '구글 폼링크' 클릭해서 작성 후 제출하기.
이벤트 일정: 7/6~7/12까지 (7/12일 23시 59분 구글 폼 제출까지 인정)
정말 종이책으로 출간해도 자신 있을 정도로 양과 질 모두 심혈을 기울인 책입니다.
(종이책은 제가 원한다고 출간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종이책 출간은 장담할 수는 없습니다. 출판사 관계자분들 많은 관심 바랍니다!)
무료 체험판 많이 받아가시고, 유료 버전에도 많은 관심과 구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상승하면 이게 분위기가 참 묘해지는데.. 만약에 이번 연휴에 호가가 얇을 때 주가를 상승무드로 ZBT 켜면서 만들어버리려는 어떤 특정한 주체가 있다면, 걔들은 어떤 Clue가 있다고 보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오늘까지 올리고 월요일부터 바닥으로 내팽개친다고 하기에는.. 뭔가 너무 올렸다. ZBT가 켜지면 거기서부터는 구조적으로 지수를 누르기가 너무 어려워질테니까, 사실 그런 목적이 있다면 수급적으로 오늘 팼어야 맞는 로직이 아니었을까 싶다.
그러면 오늘 올리는 배경이 가까운 미래에 대한 선지적 대응이라면.. FOMC가 매우 시장 친화적인 결과를 줄 수도 있을 것 같다. 정치적으로 뽑힌 위원이었던 쿡이 시장에 똥칠을 너무 쎄게 해놓은 상황을 고려하면.
물론 뭐 아직은 모든 단계에 있어서 추정과 상상력일 뿐이지만, 지금이 모든 면에서 미정인 상태이기 때문에 4거래인 연속 상승이라는 탄력적이고 강력한 상승을 마주하고 있는 거 아닌가?
리스크 테이킹 하신 분들 다들 축하드리고, 빤스 셀 콜 낸 고노고가 대단하고, 크리스마스를 다들 따뜻하게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 멜트업 이후에 올 미래? 언젠 뭐 그런 거 생각하면서 주식했나?
고독의 기술
진료실에서 30년을 보내며 한 가지 확신이 생겼다.
병을 고치는 건 결국 혼자 하는 일이라는 것.
환자는 무리 지어 오지 않는다.
증상을 호소할 때도, 검사 결과를 들을 때도, 삶의 방식을 바꾸기로 결심할 때도 — 그 순간만큼은 철저히 혼자다.
의사인 나 역시 마찬가지다.
decision making 순간에 옆 동료의 손을 잡고 있을 수 없다. 판단의 무게는 오롯이 내 몫이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다.
사람들은 중요한 결정 앞에서 유독 무리를 찾는다.
불안할수록 더 그렇다.
투자할 때 단톡방을 뒤지고, 공부할 때 스터디 카페에 모이고, 인생을 바꿀 때 주변 눈치부터 본다.
함께 있으면 책임이 분산될 것 같고,
실패해도 덜 창피할 것 같아서다.
하지만 진짜 성장은 조용한 책상 앞에서 일어난다.
아무도 봐주지 않는 밤,
스스로 질문하고 스스로 답을 찾는 그 적막한 시간 속에서.
군중 속에 숨으면 위안은 얻되 통찰은 잃는다.
외로움을 견디는 힘.
그것이 실력의 다른 이름이다.
"스테이블코인이 도대체 뭔데 이렇게들 난리야?"
쉽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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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테이블코인이란?
달러, 금 같은 자산 값에 1:1로 묶어 둬 가격이 거의 안 흔들리는 디지털 돈.
비트코인처럼 널뛰기 걱정이 적음.
블록체인 기반이라 해외 송금 빠르고 수수료 싸다는 장점 유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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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떻게 컸나?
2017~2022년 코인 불장과 디파이 붐 덕에 급성장함.
USDC 등장, 바이낸스 지원 등이 불씨가 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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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두 번의 큰 사고
2022년 5월 UST/LUNA 붕괴,
2023년 3월 실리콘밸리은행 파산.
USDC 준비금 묶이며 달러와 1:1 고정 깨짐.
시장 신뢰와 거래량 급감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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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다시 안정을 찾은 이유
2024년부터 서서히 진정.
지금은 테더(USDT)+USDC 두 코인이 시장 점유율 약 90%로 사실상 양대 산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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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미국채랑 어떤 관계?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려면 달러를 맡겨두는데,
이 돈 대부분을 미국 3개월, 6개월짜리 국채에 넣어 둠.
안전하면서도 4~5% 이자 얻을 수 있어서 발행사 수익원이 됨.
최근 블랙록 BUIDL, 프랭클린 템플턴 BENJI 같은 '온체인 국채 펀드'가 등장함.
메타마스크로 국채 토큰을 사고팔 수 있는 시대가 열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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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그럼 효과는?
스테이블코인 - 국채 매수 자금으로 흘러가며 미국채 수요를 늘리고 유동성을 보태 줌.
개인도 소액으로 국채 금리를 체감할 길이 열려 '디지털 머니마켓펀드' 역할을 함.
안정성 원하는 사람은 스테이블코인 보유하고,
연 4%대 이자 간접 수취 가능.
수익성 원하는 사람은 온체인 국채 토큰 직접 매수해
달러 예금보다 높은 이자 챙길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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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은 '가격 고정 디지털 현금'과 '국채 이자 자동 연결 통장'으로 진화 중.
사고 두 번 겪고도 살아남아 더 탄탄해졌다는 평가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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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은 시장의 넥스트 대장주가 될 것인가?
한 어르신이 내게 물었다.
“선생, 먹는 양을 줄이는 것과 먹는 시간을 줄이는 것, 무엇이 더 어려울까요?”
나는 잠시 생각하다가 되물었다.
“어르신은 어느 쪽이 더 어려우신가요?”
그는 희미하게 웃으며 답했다.
“양을 줄이려니 매끼 전쟁이더군요. 그런데 아침을 안 먹기로 하니, 전쟁이 사라졌어요.”
JAMA 에서 발표된 한 연구가 이 노인의 지혜를 과학으로 증명했다.
당뇨병 환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한쪽은 매일 칼로리를 계산하며 25% 적게 먹게 하고, 다른 쪽은 하루 중 8시간 동안만 자유롭게 먹되 나머지 16시간은 금식하게 했다.
6개월 후, 시간을 제한한 사람들이 오히려 더 많은 체중을 감량했다.
인간은 참 묘한 존재다.
무엇을 금지당하면 더 갈망하지만, 언제를 정해주면 오히려 자유로워진다. 칼로리를 세는 것은 매 순간 자신과 싸우는 일이다. 반면 시간의 틀 안에서는 마음껏 먹을 수 있다는 해방감이 있다.
옛날 우리 조상들은 자연스럽게 이런 삶을 살았다. 해가 지면 끼니도 끝이었다. 전기불이 밤을 밝히면서 우리는 24시간 먹을 자유를 얻었지만, 그것이 과연 축복이었을까. 연구 참가자들 중 시간제한 식사를 한 이들은 주 6일을 성실히 지켰다고 한다. 완벽하지 않아도 충분했다는 뜻이다.
의학은 때로 단순한 진리를 복잡하게 만든다.
우리는 칼로리 계산법을 가르치고, 식품교환표를 외우게 하고, 혈당지수를 설명한다.
그러나 “낮 12시부터 저녁 8시까지만 드세요”라는 한 마디가 더 강력할 수 있다.
두 방법 모두 혈당 조절에는 비슷한 효과를 보였다. 결국 중요한 것은 방법이 아니라 지속가능성이다.
인간은 기계가 아니다. 매일 숫자와 씨름하며 살 수는 없다. 오히려 해와 달의 리듬에 몸을 맡기는 것이 더 자연스러울지 모른다.
내가 만난 그 노인은 이제 아침 산책을 즐긴다.
예전엔 아침밥 먹을 시간이었다.
“배고프지 않으세요?”
내가 묻자 그가 답했다.
“오히려 몸이 가벼워요. 점심이 더 맛있고요.”
시간이라는 그릇에 하루를 담으면, 우리는 덜 먹으면서도 더 만족할 수 있다. 제약이 오히려 자유를 준다는 역설. 어쩌면 이것이 절제의 진정한 의미일지도 모른다.
우리 몸은 수만 년 전 태양과 함께 잠들고 깨던 그 기억을 아직도 간직하고 있다. 현대의학이 재발견한 것은 새로운 치료법이 아니라, 잊혀진 우리의 본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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