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아 안녕!
오늘은 우리 유민이 서른살 되는 생일이네. 삼십대가 된 너의 모습이 참 궁금하고 보고 싶구나.
얼마 전 성수오빠는 예쁜 짝을 만나 결혼 했고, 유나도 결혼할 남자 친구 소개해줬어. 아빠도 잘 살거니까 걱정하지 말고 유민이도 거기서 잘 지내렴. 나중에 우리 만나서 좋은 얘기 많이 나누자.
앞으로는 아빠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께. 그리고, 좋은 소식만 전해줄께. 유민이가 걱정하지 않게. ^^
아빠가 새벽출근이라 미역국을 못 끓이고 컵라면으로 대신하는 거 이해해주고. 항상 그립고 사랑해. 생일 축하해 우리딸~^^
얘들아 이거 진짜 진짜 대단한 일인거 꼬옥 기억해줘. 농촌에서 농민 운동 하시는 분들 이제는 정말 50 중후반에 60-70들 이셔.... 진짜로 그런데도 상여매고 이런 퍼포먼스 하시는 거 진짜 진짜 흔하지 않고 대단한 일이야... 아무도 농민을 신경써주지 않는 세상에서 말야
김태호 미친 사람 아님..?
박보검이 가브리엘에서 72시간 대신 산 루리라는 사람이 그 시작과 끝에 있었음 ..아일랜드 도착하자 마자 박보검이라는 이름을 그한테 마지막으로 싸인하면서 반납하고 루리로 살면서 마지막으로 대화한 사람도 그 진짜 루리.. 박보검이 출국하고 스튜디오에서 안것도 소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