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류합기유술 연심관 한국지부는 지난 2018년 3월부터 지금까지 만 6년 5개월 동안 현재 주6회 단체 수련 및 개인교습 다수를 시행하기까지 수련 규모를 성장시켜왔으며, 총 17명의 유단자와 2명의 지도원(김성훈 유술 지도원, 이장훈 합기유술 지도원)을 양성하였습니다.
특히 이장훈 지도원이 취득한 합기유술비전목록사범대 자격은 원래 일본에서 타카세 선생님의 직접 지도와 심사를 거쳐야 하는 것이지만, 연심관 내 해외지부 최초로 합기유술 사범 자격을 취득한 한국지부장의 독자적인 교습/심사를 거쳐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이제 대동류합기유술 연심관 한국지부는 또 한 번 다음 단계로 성장하기 위해, 한국 내 더 많은 곳에서 더 많은 사람들이 대동류합기유술을 정식으로 수련할 수 있도록 동호회 및 도장을 운영할 지도자를 양성하는 전문 지도원 과정을 개설하기로 하였습니다.
아... 진짜 이렇게까지 또 급발진(?)하려던 건 아니였는데.
법과 지침에 손발이 묶여 암것도 못하는 것도 억울한데 뭔가 불합리한 것만 발견하면 일단 타겟을 교사로 잡고 잡도리를 하는 이 일련의 플로우가 지긋지긋하고요.
뭘 좀 할 수 있는 권한을 주고 일 왜 안하냐고 욕하라고 백 만 번 말했다.
저희 학교에 작년에 선생님 쫓아낸 아이가 그랬습니다. 가해자 아이가 머리가 엄청 좋았고, 톡방을 주기적으로 폭파하는등의 증거를 남기지 않는 사이버 학폭을 저질렀는데 피해자 아이가 편부모였고 그집 부모에게 학폭을 접수하시겠어요? 한마디 물었다고 가해자 아이에게 자기아이 얘기는 들어주지
선생님이 먼저 학폭 신고하라고 하셨다면서요? 했어요 안했어요? 말했냐고요안했냐고요?! b엄마한테 다 들었어요! 어떻게 일방적으로 한쪽말만 듣고 학생을 가해자취급을 해? 니가 그러고도 교사야?! 너 내가 가만 안둬 이거 행정심판 걸고 아동학대 고소할거니까 끝까지 갈테니까 그렇게 아세요
그냥 학폭을 열어달라 해요. 재발하면 또 걸어서 생기부에 남겨. 처벌 수위가 모자라? 고딩이면 민사 걸어요. 어차피 학교에서 할 수 있는 정도인, 서로 상황을 이야기하고 사과받음<- 이정도로 만족안할 거잖아. 출석해서 증언하거나 하는 과정의 번거로움 정도는 감당해야지. 법원에 갈래도
이제 학교에서 내 아이를 근거 없이 지도하지 마라. 절차에 따라 처리해라. 그게 선도위고 학폭임. 임의로 하지 말라며. 그런데 절차를 스스로 안 밟으면서 해줘 징징하면 어떡함? 피해자가 번거로워야 돼?번거로워도 할 일은 해야지. 그게 법은 권리 위에 잠자는 자는 보호하지 않는다는 말의 의미임.
그리고 여기서 교사 탓 하면서 징징대지좀 마. 생각보다 학폭 절차나 진행에 대해서 알고 싶어하지 않고, 막연한 불편감에 참고 학교가 알아서 처리해주길 바라는 학부모 진짜 많음. 둘 중 하나만 하랬잖아. 교사가 힘이 없어서 가해자일때 말 못하면 내 아이가 당했을 때도 못도와준다고.
제가 교사로서 사실 정정을 하나 하고 싶은데, 만약 교사가 진짜 사건을 무마하고 덮고 싶었으면 상대 아이를 어떻게든 어르고 달래서 서로 친해서 한 장난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서로 사과하고 잘 지도했다고 했을 것임. 적반하장인 상대의 태도를 그대로 전해준 게 최대한의 당근입니다...
서울역 인근 동자동/후암동 쪽에서 3개월령으로 보이는 꼬마 고양이 잃어버린 분 계실까요. 사람 손 탄 녀석인 건 분명해보이고 꼬리랑 손발은 꼬질꼬질하지만 귀나 몸 전체는 깨끗한 편으로 샴푸 냄새도 은근히 남아있는 거 보면 길에 나온지 얼마 안 된 거 같습니다. 다만 등쪽에 상처인지 피부병인지 털이 빠진 부분이 한 군데 있네요.
학폭문제에서 가장 끔찍한 점:
서로 인정하고 사과해서 화해한후에도
교사의 업무가 추가됨...
바로 ’기분상한 학부모 달래기‘
가장 교육적인 방법으로 아이들관계가 회복된 후인데도 학부모들의 감정문제로 갑자기 학폭건으로 변하기도 함.. 진짜로ㅜ
왜 부모인 나한테 상대 학부모가 사과 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