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말 드리기 뭐 하지만 저희 선수들 다 착하거든요. 야구선수답지 않게 많이 순진하고 마음이 여린데 독해지라는 주문을 했었고, 분명히 저희가 작년 시즌 1각으로 평가를 받았지만 너무 빨리 끝나서 다음을 준비하는 기간이 너무 길었거든요. 기다리는 와중에 다른 팀들 가을야구 하는 걸 봤을 때 그런 생각을 한 번 더 해 보라고 했던 것 같습니다. 조금 독기 가지고 우리 역시 그 자리에 있을 능력치가 충분한 선수기 때문에 항상 큰 틀에서는 강하게 마음 먹자고 했던 것 같습니다.”
난 이걸 양햄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얘기했다는 게 너무... 너무임 ㅜㅜ
❝ 나서는 일 없는 양현종이 올시즌 처음으로 전체 미팅을 소집했다. ••• "어제 같은 경기는 1년에 한 두 번은 나온다. 거기 빠져서 의기소침해 있지 말고 독하게 마음먹고 하자" ❞
아 미팅 소집 햄님이 하셨구나 베테랑 너무 소중하고 감사해서 눈물날 것 같애... 우양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