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8년생
1955년 고딩 때 영어 유엔 연설
브라운대 졸업
20대에 서울대 교수
창작과 비평 만든 분 등등
한국 현대민주사에 엄청난 원로 살아 있는 지성
이 분이 김어준이랑 유시민을 민주당 내 반란세럭이 라고 한거면 말 다한거 아닌가
+도울 선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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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님, 그 말씀은 과거에도 똑같이 하셨어야 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금의 자리에
오르기 훨씬 전, 성남시장 시절부터 오랫동안 이재명을 골수로 지지해온
한 사람의 입장에서 오늘 문재인 전 대통령의 말씀을 들으며 여러 생각이 들었습니다.
문 전 대통령께서는 김민석 신임 당대표를 만나 전당대회 과정에서 당원들의 내상이 깊어졌고, "조롱과 멸시, 혐오의 언어가 난무하고 있다"며 포용과 화합을 당부하셨습니다.
그 말씀의 원칙에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조롱과 혐오, 비방으로 같은 민주당 지지자들을 적으로 만드는 문화는
이제 정말 끝내야 합니다.
하지만 오랫동안 이재명을 지지해온 사람으로서 한 가지는 꼭 묻고 싶습니다.
그 원칙은 왜 과거에도 똑같이 적용되지 않았습니까?
이재명을 향해 온갖 멸칭과 조롱,
혐오와 비방이 쏟아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같은 민주당 정치인이었던 이재명을 적보다 더한 사람처럼 공격하던
일부 강성 지지층이 있었고,
지난 대선에서는 윤석열 후보 지지를 공개적으로 선언한 이른바 ‘문파’ 인사들까지 등장했습니다.
그때도 지금처럼 분명하게
"조롱하지 마라. 혐오하지 마라. 같은 민주당 지지자끼리 갈라치지 마라."
라고 말씀해 주셨다면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저는 문재인 대통령을 향한 혐오도 반대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을 향한 혐오도 반대합니다.
친문이 친명을 조롱해서도 안 되고,
친명이 친문을 조롱해서도 안 됩니다.
그렇기에 더욱 묻는 것입니다.
화합을 말씀하시려면 그 잣대부터
같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과거의 혐오에는 침묵하고 지금의 혐오만 문제 삼는 것으로 비친다면, 아무리 좋은 말씀도 어느 한쪽을 향한 훈계처럼 받아들여질 수 있습니다.
지금 민주당에 필요한 것은 다시 친문과 친명으로 갈라서는 것이 아닙니다.
국민이 선택한 이재명 정부를 성공시키고, 민주당이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라도
문재인을 향한 혐오도, 이재명을 향한 혐오도, 과거의 혐오도, 현재의 혐오도
모두 똑같은 기준으로 바라봐 주십시오.
그래야 오늘의 말씀이 어느 한쪽을 향한 당부가 아니라 진정한 통합과 화합의 메시지로 받아들여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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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윤을 민주당에서 쫒아내야하는 이유,
이성윤은 이재명 대통령 죽이기에 앞장섰던 쌍방울 대북송금조작사건의 변호사 전준철을 민주당 법사위원들도 모르게 종합특검 후보로 추천했고 이재명 대통령이 격노하자 전준철을 칭찬하고 옹호하는 입장문까지 발표했다 https://t.co/v8ucltVpV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