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831 #원필 The DECADE 막콘 소감
여기까지 오는 길이 마냥 순탄하진 않았지만 여기 있는 형들, 도운이, 마이데이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저희를 열심히 서포트 해주시는 스태프분들 JYP STUDIO J 공연팀들 다 저희랑 오랫동안 함께 해왔는데 그 시간 동안 힘든 일들이 정말 많았죠. 그런데 잘 버텨서 이곳에 이렇게 왔네요.. 진심으로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계시지 않았다면, 저희에게 사랑과 관심을 주지 않으셨다면 저희가 여기까지 올 수 없었을 거예요.
사실 저희는 처음부터 JYP에서 밴드로 나온다는 거에 대한 좋지 않은 시선들도 분명히 있었는데 그런 것들을 이미 다 알고 있어서, 그런 것들을 다 부정하기 위해서 정말 좋은 곡들을 쓰고 싶었고 정말 좋은 공연과 무대들을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모두가 아니라고 할 때 여기 계신 분들은 우리를 믿어줬거든요.
여기 있는 모두 다 잘해왔고 잘할 거고 잘해낼 거야!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저희와 함께 이 세상살이같이 잘 버텨서 끝까지 후회 없는 인생이 되도록 같이 행복하게 즐겁게 앞으로도 예쁜 추억 많이 만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하고요! 10주년이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이거든요 앞으로도 사랑해 주시고 관심 가져주시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돌아가시는 길까지 조심히 돌아가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