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5번 이상 마스크를 ‘똑바로’ 쓰라고 무례하게 지적하고 마스크를 아예 착용하지 않은 다른 백인들은 묵인하는 대표에게 문제제기를 하자 자신의 남편이 중국인이기 때문에 자신은 절대 racist가 아니라고. 그래서 도널드 트럼프는 여성인 아내가 있으니 sexist가 아니냐고 물었다.
하루 종일 흐린 런던에서 보내는, 후회도 없고 다짐도 없는 한 해의 마지막 날. 오랫동안 품고 있던 질문의 답을 얻은 해였다. 새로운 지식, 기술, 관점, 태도를 배웠다. 인간관계와 일상에서 절망적으로 서툴고 할 수 없던 것들을, 도저히 할 수 있을 것 같지 않던 것들도, 더 잘 할 수 있게 되었다.
장한나 뉴스, 정말 중요한 이야기라고 생각해 저장.
"장한나는 한 달에 4번 이상 연주회 열지 말기, 음악 안 하는 친구들이랑만 놀기 같은 원칙에 맞춰 살아간다. ‘신동이 아닌 보통의 아이로 살라’는 스승 므스티슬라프 로스트로포비치의 당부를 지켜가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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