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쇼츠 많이 보면 바보 된다는 말.
그냥 어른들이 하는 잔소리인 줄 알았다.
근데 실제 실험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하루 5시간 이상 쇼츠를 보던 참가자.
집중력이 떨어지고,
책을 5분도 못 읽고,
검사에서는 ADHD 의심 소견까지 나왔다.
더 놀라운 건
쇼츠를 3주 동안 줄였더니
뇌파가 정상에 가까워지고
주의력 검사 결과도 크게 좋아졌다는 것.
우리는 심심하면 쇼츠를 켠다.
화장실에서도,
밥 먹을 때도,
잠들기 전에도.
그런데 뇌는 그 짧고 강한 자극에 적응해 버린다.
결국 긴 영상,
독서,
공부,
일 같은 건 점점 지루해진다.
교수님 말이 인상 깊었다.
"뇌는 더 짧고 더 강한 자극만 찾게 된다."
요즘 집중이 안 되고
해야 할 일을 자꾸 미루게 된다면
의지 문제가 아니라
쇼츠가 원인일 수도 있다.
오늘 스크린타임 한번 확인해보자.
뇌과학적으로 '공부하기에 늦은 시기'는 없대. 과거에는 영유아기 특유의 '결정적 시기'만 강조했지만, 최근 연구들은 성인기의 '신경 가소성'에 더 주목한대.
대략 12~15세 사춘기 이전까지의 어린 뇌는 마치 스펀지 같아서, 그저 환경에 노출되기만 해도 생물학적 타이머에 의해 시냅스가 알아서 열리고 지식을 수동적으로 흡수한대. 반면, 어른의 뇌는 가만히 있는다고 저절로 열리지 않고, 오직 낯설고 어려운 개념에 '목표를 두고 극도로 집중할 때'만 뇌 구조가 물리적으로 변화하기 시작한대.🫠...
우리가 무언가를 이해하려고 끙끙대며 집중할 때, 뇌에서는 도파민 같은 신경조절물질이 쏟아져 나오는데, 이 물질들이 굳어있던 뇌를 강하게 자극해서 억지로 새로운 시냅스 길을 뚫어내는 거야.
결국 어른의 공부는 어린 시절처럼 뇌가 얼마나 빨리 돌아가느냐 하는 '속도전'이 아니라, 그동안 살면서 단단하게 쌓아둔 경험치(결정성 지능)에 새로운 지식을 어떻게 연결하느냐의 싸움인 셈이지.
어릴 때처럼 알아서 굴러가는 뇌는 아닐지 몰라도, 내가 의지를 갖고 엉덩이를 붙인 채 집중하는 바로 지금이 내 뇌가 진화하는 가장 완벽한 시기라는 거. 이제 머리 굳었다는 이야긴..그저 핑계인걸로..
한 유튜버가 일주일 동안 스크린을 포함한 불필요한 시각·청각 자극을 전부 차단하는 실험을 했음. 휴식 시간엔 핸드폰 대신 벽을 20분간 응시하고, 이동 중엔 음악도 안 틀고, 배경 영상 없이 하나에만 집중하는 생활.
결과가 꽤 충격적이었음.
1. 뇌에는 '멘탈 대역폭'이라는 한계가 있음
생산성 전문가 라이언 도리스가 말하는 핵심 개념임.
우리 뇌가 하루에 처리할 수 있는 정보의 총량은 정해져 있음. 이걸 멘탈 대역폭이라고 부름.
문제는 이 대역폭을 뭘로 채우고 있느냐임.
아침에 눈 뜨자마자 인스타 피드 넘기고, 유튜브 틀어놓고 밥 먹고, 이메일 확인하고, 줄 서면서 뉴스 보고.
이게 다 '입력(Input)'임. 뇌 입장에서는 전부 처리해야 할 정보임.
정작 중요한 일을 시작할 때쯤이면 대역폭이 이미 반쯤 소모된 상태인 거임.
집중 못 하는 게 의지 부족이 아니라, 시작 전에 이미 뇌를 다 써버린 거임.
2. 실험의 세 가지 규칙
지루한 휴식 취하기: 쉬는 시간에 폰 보지 말고 벽을 응시함. 뇌가 진짜로 쉬려면 새로운 자극이 0이어야 함.
막간의 시간 머무르기: 줄 서거나 이동할 때 음악이나 영상으로 빈틈을 채우지 않음. 그냥 가만히 있음.
한 번에 하나씩 하기: 멀티태스킹을 멈춤. 배경 음악도 영상도 없이, 지금 하는 일 하나에만 집중함.
핵심은 전부 '입력을 줄이는 것'임. 뇌에 들어오는 정보를 막아서 대역폭을 지키는 거임.
3. 바뀐 건 집중력만이 아니었음
대역폭이 확보되니까 일에 대한 몰입도가 확 올라갔는데, 의외의 변화도 있었음.
반려견이랑 산책하는 순간이 더 풍요롭게 느껴지고, 가족과 대화할 때 더 깊이 몰입하게 됐음.
자극을 줄이니까 일상의 작은 순간들이 더 또렷해진 거임.
4. 실험 후 정리한 실전 팁 네 가지
가장 중요한 일 전에는 다른 일을 하지 말 것. 하루 중 대역폭이 가장 꽉 찬 첫 시간을 핵심 목표에만 쓸 것.
집중 안 될 때는 10~15분 벽 응시. 대역폭 리셋됨. 지루함이 끝나면 일이 훨씬 흥미롭게 느껴짐.
가능하면 종이와 펜을 쓸 것. 화면은 알림, 색상, 아이콘으로 뇌를 피곤하게 만듦. 종이는 출력에만 집중하게 해줌.
이메일, SNS, 유튜브 같은 입력은 하루 최대한 늦은 시간으로 미룰 것.
재밌는 건, 이 실험의 핵심이 '더 열심히 하는 법'이 아니라는 점임.
오히려 정반대임. 덜 넣는 법임.
생산성을 올리려면 뭔가를 더 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진짜 병목은 이미 너무 많이 넣고 있다는 거였음.
집중력의 시대가 끝난 건 아님. 다만, 집중력을 지키려면 더 하는 게 아니라 덜 넣는 게 먼저인 것 같음.
일단 저장해둬라 살면서 무조건 1번은 쓴다
• 돈 없을 때 응급실 > 129 (국가가 먼저 냄)
• 이사 후 주소 일괄 변경 > 1588-1300 (개편함)
• 공짜 법률 상담 > 132 (민∙형사소송까지)
•병원비 환급금 조회 > 1577-1000 (낸 돈 돌려받기)
• 해외 긴급 상황 > 02-3210-0404 (24시간 통역)
• 층간소음 폭발 직전 > 1661-2642 (전문가 중재)
• 부모님 돌봄.방문 관리 > 1661-2129
• 전세 사기 예방 상담 > 1566-9009 (보증금 확인)
• 지하철•버스 분실물 > 182 (전국 통합 조회)
나는솔로 역사상 가장 무례했다는 31기 여성 출연진들
순자를 제외한 옥순, 영숙, 정희 세 사람은 커플 매치가 되었는데, 순자 들으라고 비아냥거리면서 자기들끼리 파이팅외치고 순자 방 앞에서 대놓고 3명 단체 사진을 찍는 등 비상식적인 행동을 보여줌
패널들도 당연히 경악하며 순자한테 사과해야한다고 했고, 네티즌들도 엄청난 비난을 하는 중
🍨악동뮤지션이 사인 안 해주는 이유
1. 악뮤가 고등학생 때 소속사 없이 파리바게뜨랑 협업 계약을 맺은 적이 있음
2. 당시 광고 노래로 "콩떡빙수"를 만들었는데 이게 지금까지 문제가 됨
3. 파리바게뜨는 매년 새로운 콩떡빙수를 출시하며 악뮤 노래를 리믹스해 홍보함
4. 근데 과거의 불공정할 수 있는 계약 때문에 악뮤는 정산도 제대로 못 받는 상황임
5. 정당한 대가를 받지 못하는데도 기업은 마음대로 노래를 사용하고 있음
6. 악뮤 입장에서는 법적으로 대응하기가 까다로운 복잡한 사정이 있는 듯함,미성년자 때 맺은 계약으로 저작권 보호를 받지 못하였음
7. 그래서 본인들이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저항으로 해당 앨범에는 사인을 안 해줌
8. 팬들이 사인을 요청해도 콩떡빙수 관련해서는 절대 안 해준다고 함
9. 정산도 못 받고 노래만 쓰이는 상황에 대해 무언의 항의를 하는 셈
10. 어린 시절 잘 모르고 맺은 계약이 지금까지 발목을 잡고 있어 안타까움
너무 화가 나는 소식입니다.
부디 많이 퍼트려 공론화 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영화 '마녀'로 유명한 김창민 감독이
지난 10월 자폐를 앓고 있는 아들과 돈까스를 먹으러갔다가 같은 식당안에 있던 5명의 건장한 남성들에게 집단폭행당해 뇌사판정후 장기이식 후 사망했다는 소식입니다.
식당안에서 시비가 붙었고 이리저리 끌고다니며 집단폭행을 가했답니다.
딱봐도 동네 양아치로 보이는 이 7명의 무리들은 구속도 기각되어 현재 길거리를 활보하고 다니고 있다네요.
씨발 법이 왜있는건지 판사는 왜있는건지
자폐아들과 돈까스 먹으러온 아버지를 이렇게 집단린치를 가해 죽게만들고 심지어 6개월째 아무런 조치도 안됐다는게 너무 분통 터집니다.
제발 크게 공론화시켜 이 파렴치한놈들을 벌받게 만들게 해주세요ㅜ
유가족들이 너무 억울해하고 있답니다.
너무 충격인건 진짜 천천히지만 간절하게 원했던 꿈들이 하나씩 이루어진다는 것이었음… 그걸 알았을때 충격받아서 온몸에 소름돋았음.
그러니까 지금의 트친들도 새로꿈을 꾸느 걸 멈추거나 아님 지금 꾸는 꿈을 포기하지 말자.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상상이상으로 길어서 언젠가 현실로 다가와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