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e Kubo, autor de Bleach donó recientemente ¥10 Millones de Yenes para apoyar en las labores de rescate por el terremoto de Kumamoto.
Revela que la contribución fue posible gracias a los fans que han estado comprando sus obras.
전 직장에서
이렇게 옷에 냄새나는 사람이 있었음
사람 몸 냄새가 아니라 옷에서 나는 거,,
직원들 불만이 쌓여서 내가 상담해봤는데
알고보니
가정폭력으로 집에서 도망쳐 나와
혼자 힘들게 지내고 있었고
아빠와 소송을 하는데
가족들은 이 사람 편이 아니고ㅠ
그래서 몇벌 없는 옷으로 돌려입다보니
빨래도 건조도 잘안되고 입고 또 입고
그런 사정이 있었음,,,
직원들이랑 잘 얘기해서
다들 조금만 참아주고
그 직원도 좀 더 신경써주기로 조율함
처음엔 냄새 감추려고
탈취제를 잔뜩 뿌리길래,
꾸리한 냄새+탈취제 냄새까지
더 안좋아지는 것도 알려주고
직원들이 잘 안입는 옷 일부러 가져와서
입으라고 챙겨주기도 하고
그래서 꽤 많이 나아짐
그렇게 몇년간 같이 일하다가
소송 끝난후엔 새로운 공부 시작해서
새 삶 살고 싶다고 퇴사햇거든
퇴사후에도 가끔 연락하고
한번씩 모여서 밥도 먹고 하다가
또 몇년이 지나 시절인연이 된듯 했엇음
그러다
한참만에 연락이 왔는데
부고문자가 옴,,,,,
일하다 그 소식 듣고 다들 멍해짐
아무말도 할 수 없었음,,
그래서 나는
옷에서 냄새나는 여자들을 보면
그 사람이 생각나서
좋게 잘 얘기해줌
혹시 섬유유연제 어떤향 쓰시냐
건조기 쓰시냐
그런 얘길 조심스럽게 꺼내보곤 함
여자들은 보통
기본적으로 깔끔하기 때문에,
어떤 사정이 있을거라고 생각하게 됏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