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내가 단지 소재거리가 궁해서 이런 얘길 썼을 거라고 생각하니? 난 널 그렇게 가볍게 여기지 않아. 그리고 네가 이 공연을 곡 봐줬으면 하고 있어. 네가 소설이니 연극이니 하는 것에 취미가 없다는 건 알아. 하지만 부주의해서 그런 건 아냐. 무신경해서 그런 게 아니라고.
Moments in between Music Talk]
2021.09.02(THU) 20:00(KST)
넬의 새로운 무대와 이야기를 담은
'Moments in between Music Talk'가
YouTube Premieres를 통해 최초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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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NELL#Moments_in_between
살면서 페디큐어를 딱 한 번 받아봤다. 항우울제 약효로는 딱 밥벌이하러 나갈 힘만 얻고, 나머지 시간은 집 안에서 무기력하게 보낼 때, 동거인이 나를 억지로 데리고 나가서 젤페디 받게 했는데, 낯선 사람한테 발을 맡기고 있던 내내 눈물이 줄줄 흘렀던 것만 기억난다. 그게 내 회복의 시작이었다.
페미니즘 때문에 자살률이 늘었다는 말에 이 일부 동의가 되는건 있네. 페미니즘 알고 내가 겪은것이 얼마나 불합리한지 알게되었고 싸워보았으나 끄떡도 하지 않는 세상에 망연자실하여 더 살고 싶지 않아짐. 나도 그랬고 많이들 그렇다. 그래서? 그게 페미니즘 탓이냐? 가부장 탓이지? 미친놈아?
서동재 살아 돌아와서 댓글 정독해 >남검사 조신하게 생겼는데 무사했으면< 댓글 보고 깔깔 웃으면서 황시목한테 야어떤사람이나보고조신하게생겼다는데이거칭찬이냐?하긴내가좀생기긴했는데~얼굴로검사됐단소리도들어봤는데조신하게생겼다는말은처음이네ㅋㅋ 재잘대서 황시목 질리게 만들어 얼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