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워홀 결심한 계기 🇦🇺
나 같은 귀염둥이가 이 좁아터진 한반도 구석에서 썩을 수 없다고 생각했음. 지금처럼 계속 살고싶지 않다는 마음, 호기심도 한 몫을 함.
참고로 저는 영어를 잘하지 않았습니다. 저에겐 그게 오히려 땡큐였음. 사는게 지쳐서 사람들이 하는 말 1도 알아듣고 싶지 않았음.
+ 시급 높으니까 조금 일하고 개꿀 빨수있을거란 희망회로 작동, 반복되는 일상의 답답함, 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에서 자유로운 삶, 새로운 직업과 생활권에 대한 궁금증 등등 부수적인 이유도 있어요.
호주워홀 가능한 나이가 만 35세 까지 상향되어 더 많은분들에게 기회가 생긴것 같아, 망설이는 분들을 위해 간단히 적어봤는데, 어떤 선택을 하든 장단점은 있겠지만 내 인생은 내가 바꾸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