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야. 예술가란 존재는 참 뭐랄까 인간을 모두 해체해 놓는것 같다. 막연히 느끼는 그나마 50중반에 그런것들을 어떤 피조물로 툭하니 내려놓는다. 그게 때론 위로가 된다. 나만 그런게 아니니 걱정하지 말라고. 쩝. 이슬비 내리는 경복궁 주변은 고즈넉했다. 6월의 어느 토요일 오후.
쉽게 얼른 읽은 책이지만, 나름 시스템을 갖추게 만듬. 포트폴리오 부분도 좋았지만, 무조건 주도주 근처에서 놀아야 한다는 부분. 이번 반도체야 2년 이상 기다린것에 대한 보상이지, 이전 조방원/2차 전지는 충분히 못 누린게 사실. 5월의 서울숲은 매력 뿜뿜이고, 그 앞의 아크로는 부럽 부럽.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지식이 아닌 ‘용기’다.
제가 늘 강조하는 것이지만, 글로벌 매크로 투자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수많은 전문가들이 각자의 논리로 시장을 해석하지만, 그 누구도 항상 옳을 수는 없습니다.
저 역시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왔고, 때로는 확신했던 방향과 정반대로 움직이는 시장을 경험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분명해지는 것이 있습니다.
👉 중요한 것은 ‘맞고 틀림’이 아니라, 그 결론에 도달하는 ‘사고의 과정’이라는 점입니다.
우리는 투자라는 여정 속에서 끊임없이 선택의 순간과 마주합니다.
그때 필요한 것은 단순한 정보나 노력의 축적이 아니라,
시장을 스스로 해석하고 판단할 수 있는 논리와 사고의 힘입니다.
단기적인 변동성에 흔들리지 않고, 본질을 꿰뚫어보려는 태도.
그리고 타인의 시선이 아닌, 스스로의 판단으로 투자 결정을 내릴 수 있는 힘.
저는 그것이 더 건강한 투자 문화를 만드는 출발점이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를 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지식이 아니라 ‘용기’라고 생각합니다.
시장은 언제나 불확실하고, 때로는 우리의 확신을 시험하듯 흔들어 놓습니다.
하지만 바로 그 순간, 두려움이 아닌 용기를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시장이 흔들릴 때에도, 불확실성이 극대화될 때에도,
자신의 논리를 믿고 나아갈 수 있는 힘.
그것이 결국 투자에서 가장 큰 자산이 됩니다.
저 역시 앞으로도 여러분과 함께 고민하고, 배우고, 성장하며
두려움을 용기로 바꾸는 여정을 계속 걸어가겠습니다.
1분기 마무리. 부활절 맞이 잠시 릴렉스. 명동성당 들려서 리츄얼 하고 프랑스 대통령 방문 준비로 바쁜 동네 지나서 맛난 점심. 이런 생활을 즐길수 있다 는것에 감사. 주식은 메죤 수익 반토막이지만 편하게 기다릴수 있음. 삼전을 오늘 다시 단타 칠수 있었는데 긴가민가 하다가 좀 아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