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어린이집 대기 걸어둔 맞벌이 부부들 개빡친 이유.
솔직히 이런건 역차별이 아닌지, 나도 곧 아이아빠가 되는 입장이라... SBS뉴스 내용 정리해보면,
1. 11월부터 내년 3월 어린이집 신학기 입소대기 본격 시작됨
2. 국공립 1세반 평균 대기가 거의 1년 기다려야 할 정도로 전쟁
3. 현행 기준상 다문화가족 자녀는 수급자, 차상위, 한부모랑 같이 법정 1순위
4. 근데 다문화 항목은 소득 심사가 없음. 수급자, 차상위는 형편이 어려워야 받는 건데 다문화는 소득 상관없이 100점
5. 서울 기준 배점으로 보면 애 셋 외벌이 집이 200점, 애 하나 다문화 맞벌이 집이 300점. 순번이 이렇게 갈림
6. 근데 다문화 가족 형편도 예전 같지 않음. 2009년엔 월소득 300만원 이상이 9.6%였는데 2024년엔 65.8%, 500만원 이상만 22.8%
7. 그래서 나온 말이 "다자녀, 한부모 양보는 이해되는데 다문화가정까지 우리 아이가 양보해야 하냐?"라는 학부모 여론
근데 존나 맞말 아님..? 소득이면 뭐 이해를 하겠는데, 자국민도 못 받는 혜택을 왜?
현재 대한민국 'ㅈ' 돼 가는 서민 상황.real
1. 코스피 고점에 대거 유입됐다가 물린 국민이 개태반
2. 자영업 지금 ㅈ돼가는 중. 자영업자 카페 가보면 비명밖에 없음. 사람이 돈 없으면 외식부터 줄이거든
3. 대출금리도 존나 오르는 중. 가뜩이나 가처분소득도 없는데 이자 부담까지 커짐. 마통 금리는 7%가 넘었음
4. 주거비도 존나 오르는 중. 서울 매매가는 이제 그냥 다른 나라 얘기고, 경기남부도 서울 따라가는 중. 노원 소형 평수가 8억을 넘고 수원, 평택, 오산, 병점도 이제 미친 가격임. 그렇다고 전세로 가자니 전세는 사라지고, 월세도 존나 오름
5. 일자리도 존나 없어지는 중. AI로 신입은 안 뽑고, 기존 직장인들도 벌벌 떠는 중
6. 배달 부업도 단가 개떡락 중. 경제가 ㅈ망하니까 너도나도 부업한다고 배달하고, 불체자까지 뛰어드니 경쟁은 심해짐. 근데 정작 사람들은 돈 없어서 배달을 줄임. 배달하는 사람은 늘어나는데 주문은 줄어드는 거임. 대리도 마찬가지고
시발 더 우울한 건 이거 답이 잘 안 보인다는 거임
프랑스 시위 보면서 우리가 저기보단 낫다고 하는데, 그냥 시간 차이일 뿐 시발 우리 미래 같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