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미 내부 증언이 나왔네요(Inside Testimony from the Grammys)
프로듀서 슬립디즈는 그래미가 BTS가 아시안 팝 부문의 첫 번째 수상자가 되는 것을 최고의 시나리오로 여겼다고 밝혔습니다. BTS가 수상하게 되면 새로 만든 상의 권위가 단숨에 올라가고 다른 아시아 가수들도 앞다투어 출품할 것으로 기대했다는 것입니다.
결국 그래미는 BTS에게 새로운 기회를 주는 것이 아니라 BTS의 이름을 이용해 먹으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BTS가 빠져버리자 아시아 음악계를 위한 노력을 무너뜨렸다며 거꾸로 비난했습니다.
그래미에서는 BTS가 본상 부문 출품이 차단되는 것이 아니라고 말했지만 그래미에 레코드를 제출하면 어느 부문에서 심사받는지는 그래미가 결정합니다. BTS가 올해 앨범에 본상으로 출품하고 싶어도 BTS의 의도와 관계없이 아시안 팝 부문으로 결정해 버릴 수 있다고 증언했습니다. 애초부터 그래미는 BTS의 이름값만 이용하고, 미국에서 전통적으로 자행했던 분리와 차별을 또다시 반복하려 했던 것입니다.
또한 BTS가 그래미 불참 선언하면서 그래미 수상식 광고주들도 광고를 철회하고 있다는 소식도 나오고 있습니다.
#BTS #BTSARMY #Grammys
📰 #BTS#RM, 국립중앙박물관과 한국 문화유산 알린다…홍보대사 위촉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리더 RM(본명 김남준)이 국립중앙박물관과 함께 전 세계에 한국 문화유산을 알린다.
국립중앙박물관은 방탄소년단 RM을 글로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0일 밝혔다.
RM은 평소 한국 전통문화와 미술에 남다른 관심을 드러내며 선한 영향력을 미쳐왔다.
그는 나라 밖 문화유산을 보존·복원하고 활용하는 데 써달라며 2021년과 2022년 두 차례에 걸쳐 국가유산청 산하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에 1억원씩 기부한 바 있다.
여러 미술 작품을 소장하기도 한 그는 올해 10월 미국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SFMOMA)에서 개인 소장품 특별전을 열 예정이다.
국립중앙박물관이 글로벌 홍보대사를 임명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RM은 앞으로 국립중앙박물관을 알리는 여러 홍보 활동을 함께하며 한국 역사와 전통문화를 세계에 소개하는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