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angesibal 아웅 .. 기특해 그럼 또 마을 사람들 엏.. 아녀.. ~ 하고 흥식이 씩씩대면서 욕하지마세요 예? 할 것 같내요.. 은근슬쩍 누나집에서 살 것 같고 그럼 누나 뭔가 이상한 거 깨닫고 너왜 너네집 안가? 하면 흥식이 누님이여깄는데내가어딜가요 할 것 같네요 .. (왐마야~) 그리고 반말할 것 같음 뭔가
검석병준 둘이서 밤에 모닥불에 고구마 구워먹는 거 이런 거 밖에 생각 안 남 그냥 .. 둘이 쭈그리고 앉어서 타닥타닥 소리 들리고 밤하늘엔 별이 쏟아질 듯 있고 병준이 가만히 앉아서 불쏘시개로 모닥불 뒤적이는데 귀는 새빨갛고 .. 검석이 그거 보면 헛웃음 지음 병준이 꼴에 남자라고 고구마 다 구워진 거 지가 까서 주는데 뜨거워서 앗뜨드드 함서 호들갑 떨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