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벤타리오에서 저를 알게되어 연락주신 분들이 계셨는데 감사하고 정말로 반가웠습니다.
호티타카 사이트의 입고를 준비하고 있어요. 지금은 ‘콜라주를 위한 자투리 모둠’을 만들고 있어요. 곧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https://t.co/to5kk25xTr
계속 연필집에 사용할 원단을 모으고 있어요. 아쉽게도 새로운 원단이 많이 올라오지 않지만… 하나 둘 모으다보면 언젠가 수납장이 가득 찰테니 괜찮아요.
여름이니만큼 원단의 훌렁함을 느끼고 싶어 힘을 빼보고 있어요. 잡은대로 구겨지는 느낌이 좋아요. 잔뜩 작업해서 8월이 가기 전에 뵈어요.
다음 모임으로는 조각과 자투리로 수선하거나, 오려 붙이거나 자유로이 만들 수 있는 활동을 생각하고 있어요. 앞으로 날이 아주 더워질테니 9월이 지나야 좋을지도 고민이 되어요. 흠···.
새작업물을 기다려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무엇이든 서둘러 내어놓고 싶어요. 지금은 이전부터 바라만보던
편지모양 주머니 만들기@인벤타리오
키오스크키오스크와 함께한 편지모양 주머니 만들기 워크숍. 지류가 가득한 공간에서 편지 주머니가 그것들을 흉내 내는 것 같아 재미있었어요.
이번에도 아주 귀여운 것들이 만들어졌습니다. 모임을 하다 보면 가위질보다! 바느질보다! 무엇을 담아낼지를
가장 어려워하시는 것을 느껴요. 원단을 고르고 고민하는 시간이 가장 길다고 느껴진단 말이죠. 도움을 드리기 위해 ‘좋아하는 책 표지의 모티프’라든가 ’최근에 가장 많이 생각한 것‘처럼 나름의 키워드를 준비하지만, 결국에는 참여자들이 저도 모르게 마음에 담아두었던 것들을 이끌어낼 때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