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YI. 전 여전히 전력, 네오클라우드 롱입니다. 오히려 메모리 줄이면서 더 비중이 늘었네요. 메모리가 강력한 반등을 해도 전력과 네오클라우드도 같이 강한 반등을 할 겁니다.
메모리가 싸이클 산업이라 그대로 거꾸라져도 전력과 네오클라우드는 결국 오를겁니다.
페어트레이딩을 한다면 메모리 숏 & 전력 네오클라우드 롱.
이런 상황인데 이미 고점 대비 50% 쳐맞은 메모리 다시 폭등할거라고 혼자 이 갈면서 아둥바둥 거리는 짓? 전 아주 미련한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미국과 이란이 MOU를 맺기로 한 시점부터 보여준 원유선물가격 폭락은 실제 수급과 지나치게 괴리된 영역까지 밀려내려갔었기 때문에, 한동안 기름가격에 대해 별로 언급할 만한 포인트가 없었음.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하지 않았다면 미국 생산량 증가속에서 원유 수급은 over supply 영역으로 갈 수 밖에 없었을 건데, 이란이 공격받고 호르무즈 병목이 지나치게 길어지면서 중동 산유국들의 원유생산설비의 단기회복이 불가능한 타격으로 중기적으로 보면 공급이 부족한 환경으로 바뀌었음.
호르무즈가 개방되어서 갇혀있던 유조선들이 풀리면 일시적으로 공급이 증가할 수는 있지만, 산유국들의 생산설비가 전쟁 전가동수준을 회복하기에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수요가 망가지지 않으면 결국 다시 가격에 반영될 수 밖에 없음.
다시 미국과 이란이 국지전을 벌이면서 브렌트 90불선까지 올라왔는데, 가격형성 메커니즘은 다르지만 현재 수급을 반영한 적정가격은 이 근처가 아닐까라고 많은 사람들이 예상하기는 함.
일시적 저유가는 볼 수 있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아주 오랜기간 고유가를 봐야할 수 있음. 수요가 망가지지 않는다면
<필수의료 배상보험료 지원을 확대해 중증 산모와 응급환자를 지키겠습니다>
지난 2월 알려진 26주 900g 초극소 미숙아 치료 과정의 뇌손상 사건과 관련해, 법원이 약 3억 2,500만 원의 배상 판결을 내렸습니다.(서울남부지방법원, '26.2.11. 선고)
의료계는 생사의 기로에 선 고위험 환자를 진료하는 필수의료의 특수성이 두텁게 보호받지 못할 경우, 진료 환경이 위축되고 의료 인프라가 약화될 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필수의료 현장에서 의료진과 환자는 모두 보호받아야 합니다. 의료진이 고액 배상의 공포 없이 소신껏 진료할 수 있어야 환자도 적기에 최선의 치료를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정부는 의료진이 배상 부담 때문에 진료를 주저하지 않도록 ‘필수의료 의료진 배상보험료 지원 사업’을 확대합니다.
(지원 대상자)
1. 전문의
- 분만 실적이 있는 산부인과 전문의
- 모자의료센터(중증·권역·지역) 전담 전문의(산과, 부인과, 소아청소년과)
- 병원급의 소아외과, 소아흉부외과 소아심장과, 소아신경외과 전문의
- 권역응급센터, 권역외상센터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의 전담 전문의,「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 참여 지역의 지역응급센터 전담 전문의
* 전담 전문의는 응급의학과 뿐만 아니라 타과 전문의를 모두 포함
2.전공의 : 필수 8개 과목
(보험 가입 시) 전문의는 17억 원 보장한도의 배상보험료 중 1인당 175만 원 상당, 전공의는 3억 3천만 원 보장한도의 배상보험료 중 1인당 30만 원 상당을 지원받습니다.
이를 위해 오늘부터 5월 26일까지 사업에 참여할 보험사 또는 공제조합을 공모합니다.
의료사고 피해구제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해 의료진의 법적 부담은 덜고, 고위험 산모와 중증, 응급 환자가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보건복지부 #필수의료 #배상보험료지원 #중증산모 #응급환자 #의료사고안전망
앞으로 응급실에 주취 환자가 오면
의료진 부담은 훨씬 커질 듯하다.
술에 취해 말이 어눌하고 비틀거리는 건 흔하다.
그런데 그게 단순 주취인지, 뇌경색인지, 뇌출혈인지,
저혈당인지 응급실에서 놓치면 형사처벌까지 간다.
문제는 말처럼 간단하지 않다.
주취 환자는 협조가 어렵고, 병력도 부정확하고,
신경학적 진찰도 제한된다. 보호자도 없는 경우가 많다.
결국 현장은 더 방어적으로 간다.
CT, MRI, 경과관찰, 입원 권유, 설명서, 기록...
이미 포화인 응급실은, 만에 하나 뇌경색일지 모를
주취자 상대로 더욱 마비가 될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