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도 없이 수갑이라도 각자 손목에 채워서 같이 있을것 같은 미가 있음…그래서 결국 괴물 되더라두 하-ㅅㅂ하고 돌아와서 서로 손잡구 뚜벅뚜벅 걸어가서 살림차릴미…ㅎㅎ반면에 밬성은 존나 싸우고 서로 떨어졌다가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만나고, 서로 모른척하다가 또 서로 위험해지면 도와주고
의외로 성제가 무표정으로도 잘 탈수있는게 스릴넘치는 놀이기구라면, 바쿠가 무표정으로도 계——속 타는게 회전목마나 돌아가는 컵 같은거일듯…ㅋㅋ 자이땡드롭이나 귀신의집? 껌이지 하는 성제도, 돌아가는 컵 위에서는 바쿠 팔 붙잡고 토할것 같다고…하면서 파김치되는 밬성 코어…ㅎㅎ
놀이공원 넘나 가고싶음…거의 5-6년을 안간것 같고, 고소공포증 생겨서 놀이기구 타지도 못하는데, 그래도 왜이렇게 가고싶지…ㅜㅜ 걍 그 놀이공원의 분위기가 넘 느끼고 싶음, 물론 실제로는 기억속이랑 너무 달라서 허무하고 실망스럽겠지만 그래도 아 뭔가 추억임, 어린시절의…가고싶당…
놀이공원 넘나 가고싶음…거의 5-6년을 안간것 같고, 고소공포증 생겨서 놀이기구 타지도 못하는데, 그래도 왜이렇게 가고싶지…ㅜㅜ 걍 그 놀이공원의 분위기가 넘 느끼고 싶음, 물론 실제로는 기억속이랑 너무 달라서 허무하고 실망스럽겠지만 그래도 아 뭔가 추억임, 어린시절의…가고싶당…
성제가 주황바막 입고 돌아당겨서 그런가, 성제는 항상 치즈냥이나 주황여우같은 느낌임…사실 여우과에 좀 더 가까운…? 눈치는 존나 보면서 눈 데룩데룩하는데, 다리는 지금 여기서 뻗을데인가 아닌가 간보면서 그래도 뒷다리 쭉 뻗어보는 주황여우…귀여워서 봐줘야함…그치만 귀엽자나…ㅜ
같은 맥락에서 뵤정 좋은게, 얘네도 제대로 앞이나 보는건가 싶었던 시선들이 서로를 만난 다음에야 반짝거리고 생기를 띄는게 좋음. 떨어져 있는 기간동안에는 각자의 위치에서 잘 하긴 했지만 생동감이 뚝 떨어진것도 넘 좋고…다시만나서 반딱반딱해지는것도, 종래에 만나서 환하게 빛나는것도 좋음
난 오롯이 누군가가 또다른 누군가에게 중요하고, 또는 하나밖에 없는 존재가 되는걸 좋아하는듯. 평범했던 눈동자가 그 사람을 봤다는 이유만으로 이채를 띄고, 그사람을 생각했다는 이유만으로 반들거리는 그 순간이, 너무나 벅차오르고 좋음…그런 의미에서 바쿠랑 성제가 넘 좋음…ㅜㅜ밬성 넘좋아
난 오롯이 누군가가 또다른 누군가에게 중요하고, 또는 하나밖에 없는 존재가 되는걸 좋아하는듯. 평범했던 눈동자가 그 사람을 봤다는 이유만으로 이채를 띄고, 그사람을 생각했다는 이유만으로 반들거리는 그 순간이, 너무나 벅차오르고 좋음…그런 의미에서 바쿠랑 성제가 넘 좋음…ㅜㅜ밬성 넘좋아
아 나 보기완 다르게 질투없는 금성제+질투 존나 많은 바쿠 좋은것같아…성제는 바쿠가 지빼고는 뼈테로라고 직감적으로 알아서 별생각없고, 바쿠는 성제 너무열려있어서(?) 남여상관없다 생각해서 맨날 전전긍긍하는…ㅎ 근데 바쿠는 모르는 점, 성제 욕구는 있어도 애초에 인간을 별로 안좋아함…ㅎ
성제 어깨 넓은편이라서, 민소매 입으면 어깨라인 개이쁠듯..뭐 어떻게 보면 떡벌어져서 굴곡이 있으니까 선이 여리여리하다거나 한건 이닌데, 굵지만 이쁜느낌? 투박하게 턱턱 붙은 근육이랑 뼈가 아닌, 쭉쭉 뻗은거에 군육붙은 느낌이라 약간 흐르는 결 같아 보이는게 있어서 만져보고싶은 어께일듯
나중에 사귄지 좀 되면 바쿠 주량 맥주는 무제한…이라는거 알고 성제 존나억울해함…ㅋㅋ그나마 도수 높은술들은 취하긴 하는데, 맥주같은건 마시고 화장실 가면서 해독완료! 느낌이라 영원히 안취해서 맨날 성제만 토하구 입술에 뽀뽀받구 기억없이 잠들어…근데 이것도 좀 행복하다구 생각하는 성제
들어서 침대로 배송해주는 맥주남, 아니 밴츠남 바쿠…ㅋㅋ 성제 양치해야하는데…물마시구싶은데…하고 생각은 하는데, 맥주라서 몰랐지 이미 주량 훨씬 넘어서 마신상태라 쿨쿨 잠들듯. 그리고 바쿠는 그거보고 애 볼에 쯉쭙 뽀뽀 몇번 또 해주고 이불 덮어주고 나가서 혼자 맥주 5리터쯤 마심ㅎㅎ
음 근데 좌수강 우성제면 진짜 매일매일이 바람잘날 없게 다이나믹 할듯…시끄럽게 사고치는 놈이랑 조용히 사고치는 놈이랑 번갈아가면서 전기고문하는데, 또 그와중에 고르고 공평하게 예민하고 애정은 고파서 사랑은 또 많이많이 줘야해…사랑 좀 안주면 다시 뾰족해져서 콕콕 존나찌를듯…행복하네
밬성 세벽 세시에 일어나서 라면 끓여먹는 바쿠랑 성제 보고싶음. 저녁을 좀 일찍 먹기도 했고, 그 뒤로 불붙어서 칼로리 소모(!)도 좀 해서 구런가 세벽 세시쯤 배고파서 눈 번쩍뜨는 바쿠…ㅋㅋ 조심히 일어나서 부엌에서 라면 룰루랄라 끓이는데 뒤에서 들리는 섬찟한 목소리 ‘씨발 돼지새끼’ㅋㅋㅋ
성제 옆자리 빈거 귀신같이 알아채고 나와서 부엌 불켜고 삐뚜름히 서서 바쿠 봄, 바쿠는 히히 웃고 조용히 라면 한봉다리 더 넣어서 끓임…ㅋㅋ 그렇게 둘이 마주앉아서 3시 라면타임 갖길ㅋㅋ 성제도 귀찮아서 안먹어서 글치 위가 작은건 아니라 바쿠가 새벽녘에 이럴때면 같이 앉아서 곶잘 라면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