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xinnabar 팔공님의 썰이 너무 좋다.
연기 점수가 현저히 낮았던 메테오가 미나를 만나며 사랑을 알게 되고 자신의 피겨 스케이팅 인생을 돌아볼 것 같아요. 항상 무대에서 강렬하거나 웅장한 곡들로 기술점수를 노렷다면 마지막 무대는 잔잔한 클래식 곡으로 연기점수를 노린 구성이엇다면 어땟을까 하는...
바쿠니코 누가봐도 선배 후배 느낌이 쎄다... 코치가 같아서 자주 만나는데 맨날 니코 유연성 체크 해주는 선배님. 더 찢어, 더 숙여 하고 맨날 지적해서 짜증나는데 선배 조금 잘생겨서 좋음. 바쿠고도 거의 맨날 만나니까 정들고 챙겨줘야 하는 건 귀찮지만 그래도 은근 없으면 심심해할듯 ㅎㅎ
쇼토사야 그냥 각자 활동하는데 얼굴합 좋은 피겨선수 둘 하고 sns 올라가서 서로의 존재를 알게될 것 같은 느낌? 내가 봤을 땐 서로를 라이벌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 신기록 달성에 마왕들. 하지만 사실은 누구보다 닮고 싶고 가까워지고 싶다는 생각으로 피겨에 진심이 돼...
한타스즈 누가봐도 완숙미 있는 연기를 보여주는 한타와 어리지만 당돌하게 점프구성을 살벌하게 넣는 스즈오 를 보고 싶어요. 숨 벅찰 정도에 연기를 보여주는 스즈오를 보면서 기술 점수에 대한 욕심을 내는 한타와 한타의 매력적인 연기를 보며 연기 연습에 몰두하는 스즈오 서로가서로의자극제...
메테미나는 매달리스트 메테오와 중상위권에 미나가 만나는데 여자면 다 좋아하는 메테오가 피겨선수에 진심을 담는 미나를 보며 진심으로 사랑하며 시작될 것 같은 러브 스토리... 둘이 은퇴하거나 이벤트성으로 페어로 연기 해줄 것 같아. 둘이 은퇴할 땐 동시거나 메테오가 먼저해서 섭섭한 미나.
쿨콘은 뭔가 개인 피겨 선수보다는 페어 선수일 것 같은... 서로 어렸을 때부터 합을 맞춰 와서 서로 실수를 해도 다음에 만회할 점프 구성을 바꾸는 것도 연기 중에 서로가 말하지 않아도 알 것 같아... 쿨이 콘을 번쩍 들거나,,, 둘이 눈을 마주치며 하는 연기가 일품일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