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영 회장이 만든 회사가 글로벌 국위 선양을 했고, 파생되는 수많은 직업과 하청업체 가족들이 편안하게 살아왔음. 그것만 해도 감사하고, 달러를 벌어들여 제2의 한강 기적을 만듬. 더불어 세수 확보로 중공업, 사회간접자본에 투자하여 더 발전한 대한민국. 이런 모습이 더 감사할 따름. 지금 이 순간의 비교질은 접어두고.
요양보호사 자리가 많다고 해서 취업도 쉬울 줄 알았는데, 막상 현장에 와보니 생각과는 많이 다르네요.
오늘 주간보호센터에 출근했는데 마음이 참 복잡했습니다.
인지 상태가 오락가락하시는 남자 어르신이 계신데, 기저귀를 착용하고 계셔서 아침마다 확인도 할 겸 화장실에 함께 가야 합니다.
오늘도 같이 가자고 말씀드렸더니 안 가겠다고 하셔서 “한번 가셔서 시원하게 볼일 보시죠”라고 했는데, 갑자기 “네가 뭔데”라며 소리를 치시더군요.
인지 상태가 좋지 않으셔서 그러실 수 있다는 건 압니다. 그래도 이런 일이 있을 때마다 마음을 다잡기가 쉽지 않네요. 요양시설에 적응하는 것만으로도 버거운데 퇴근할 때는 어르신들을 모셔다드리는 송영까지 해야 하니, 하루에 챙길 일이 참 많습니다.
내일은 일요일인데도 신차 가죽 시트 코팅 작업이 있어 교회에 다녀온 뒤 일하러 가야 합니다. 쉬는 날이 없네요.
출장 세차 일이 더 많았다면 요양보호사 일을 계속 고민했을 것 같습니다.
방문요양은 남자를 잘 뽑지 않고, 제가 사는 지역은 요양원도 남자 채용이 많지 않더군요. 일자리가 많을 줄 알았는데 현실은 쉽지 않습니다.
오랫동안 디테일링 샵을 운영했고, 직원들을 내보낸 뒤에는 혼자 일한 시간이 길었습니다. 혼자 일하는 게 편했던 탓인지 일반 직장 생활이 더 어렵게 느껴집니다.
장애인 활동지원사나 방문요양 쪽으로 옮겨야 하나 싶지만, 그쪽도 자리가 얼마나 있을지, 급여는 어떨지 걱정이 앞섭니다.
저보다 4개월 먼저 오신 60대 남자 선생님도 3개월 계약이 끝난 뒤 정식 계약을 하기로 했지만, 석 달이 지난 지금까지 아직 계약서를 쓰지 못했다고 합니다. 이런 이야기를 들으니 더 생각이 많아지네요.
오늘 퇴근하고 쉬면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차분히 고민해 봐야겠습니다.
X 글을 읽다 보면 테슬라 매니아들이 진짜 넘쳐난다. 테슬라의 기술과 혁신은 세계가 인정한다.
그런데 왜 현대자동차를 계속 모욕할까 ? 그렇게 테슬라 매니아들이 자신이 없나 ? 일본, 미국, 유럽은 그런 내용이 안 보이는데.
왜 한국에만 자국 자동차를 매일 죽이려 들까 ? 도대체 이해 불가.
왜 남의 자동차 회사에 그렇게 애증 관계를 가지시는지요 ? 테슬라 매니아는 테슬라만 바라봐 주세요. 흉이나 보고 조롱거리 만들어서 욕하는거 이상하지 않아요 ? 일본애들이 일본차 조롱하나요 ? 유럽애들이 중국애들이 자국산 자동차 조롱하나요 ? 기술부족이고 기업 문화 차이일 뿐. 그렇게 현대자동차에 관심이 많으시면 조언으로 건전하게 트위터 합시다. 제가 비방글 올리는 게 아니라 보기가 너무 안 좋아서 한 얘기입니다. 다른 뜻은 없습니다.
X 글을 읽다 보면 테슬라 매니아들이 진짜 넘쳐난다. 테슬라의 기술과 혁신은 세계가 인정한다.
그런데 왜 현대자동차를 계속 모욕할까 ? 그렇게 테슬라 매니아들이 자신이 없나 ? 일본, 미국, 유럽은 그런 내용이 안 보이는데.
왜 한국에만 자국 자동차를 매일 죽이려 들까 ? 도대체 이해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