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재임시 국힘 정부에서 이미 공식 확인한 일이니, 최소한 국민의힘 의원들께서는 호남 반도체 산업 입지에 대해 이상한 말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 2023년에 시행된 반도체 특화단지 공모서 전남ㆍ광주는 이미 '최고 점수' 평가-
'인근 장성호와 담양호 등 풍부한 산업용수 공급망은 물론 호남권 태양광·풍력 인프라를 바탕으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필수 요건인 RE100 실현이 가능한 최적지로 꼽혔다'
尹정부 '호남 패싱'에도 광주·전남 반도체 특구로 다시 주목 | 아주경제 https://t.co/uU4PFNQOuN
정몽규를 비판하는 이유는
단순히 축구를 못해서가 아니다.
영창악기 인수는 사업 다각화라더니
결국 회생절차까지 갔다.
아시아나항공 인수는 무산됐고,
계약금 2,500억 원 손실이 확정됐다.
HDC현대산업개발에서는
광주 학동 참사와 화정아이파크 붕괴가 있었다.
사람들은 농담처럼 순살아파트라고 말하지만,
이건 농담으로 넘길 일이 아니다.
사람이 죽었다.
대한축구협회에서는
승부조작 관련자 사면 시도,
클린스만 선임 논란,
홍명보 선임 논란,
문체부 감사 27건의 위법·부당 업무처리까지 나왔다.
문제는 하나의 실수가 아니다.
사업도, 건설 안전도, 축구 행정도
반복해서 책임지는 리더십을 보여주지 못했다는 점이다.
이제 묻고 싶다.
이 정도면 대한민국 축구를 계속 맡길 이유가 있는가!
“유시민, 다시 광장으로”
이재명을 지지했던 많은 사람(뉴이재명 포함)들은 유시민의 말에도 귀를 기울였다. 그의 논리와 철학을 신뢰했고, 그의 평론은 진영을 이끄는 나침반처럼 받아들여졌다.
그런데 지금은 어떤가
유시민은 달라진 것이 없다.
민주주의와 권력 견제, 상식이라는 기준으로 일관된 이야기를 해왔고, 지금도 그 기준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달라진 것은 유시민이 아니라, 그를 바라보는 일부 지지층의 태도다.
그들은 자신들이 지지하는 권력에 대한 비판이 나오자 곧바로 등을 돌린다. 문조털래유와 같은 조어를 만들어 조롱하고, 비아냥과 낙인으로 비판 자체를 무력화하려 한다.
과거에는 그의 논리를 칭찬했던 사람들이 이제는 같은 논리를 문제 삼는 모습은 정치적 진영이 얼마나 사람보다 특정 세력을 우선하게 되었는지를 보여준다.
최근 곽상언의 망언으로 유시민은 노무현 재단 이사장에서 탈퇴하였고 아이러니하게도 이런 상황은 유시민에게 새로운 출발점이 되고 있다. 그가 더 이상 특정 기관의 대표성을 고려해야 하는 위치에 있지 않기 때문이다.
유시민은 권력이 누구의 손에 있든 같은 잣대를 적용하는 평론가다.
민주주의는 야당만 견제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지지하는 권력도 비판할 수 있을 때 더욱 건강해진다.
유시민의 가치는 상대를 향한 독설이 아닌 권력을 향한 일관된 원칙이다.
어쩌면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다.
재단 이사라는 울타리를 벗어난 유시민이 다시 광장으로 돌아왔다. 그는 민주주의에 필요한 긴장과 균형을 만드는 하나의 등불이 될 거라 믿는다.
박주호 정말 대단함. 요즘 친구들은 잘 모르겠지만 차범근 감독님이 예전에 총대매고 우리나라 축구 부조리 고발했었음 승부조작을 거의 가장 최초로 고발 하셨는데 그걸로 축협에서 5년 징계를 때림 (이래서 해설 시작하심). 차범근도 그꼴을 당했는데 선수들 몸사리는거 어느정도 이해는 함
반도체 인재가 호남까지 안 온다는 식의 <중앙일보> 기사에 분노합니다. 모욕감까지 느낍니다.
상당수 기사들이 “호남에는 인재가 없어서, 반도체 공장이 와도 사람이 없다”는 식의 논리를 펴고 있습니다. 사실은 정반대입니다.
<중앙일보>(를 비롯한 유사한 톤의 여러 언론)의 태도들은 현실을 전혀 모르거나, 의도적으로 모른채 하는 서울 중심 시선이자, 호남을 한 번 더 깎아내리는 정치적인 기사입니다.
전남광주는 등록 인구만 합쳐도 300만 명이 넘는 생활권입니다. 전남은 생활인구 기준으로 등록 인구의 4~5배가 오가는 곳이라는 분석까지 있습니다.
전남대·조선대·지스트·에너지공대, 그리고 수많은 고등학교들이 이공계 인재를 꾸준히 길러 내고 있습니다. 이런 지역을 향해 “반도체 인재가 안 간다”는 표현을 쓰는 건, 취재가 부실하거나, 의도가 있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전남과 광주의 청년층은 계속 수도권으로 빠져 나가고 있습니다. 청년이 선택할 만한 일자리와 산업이 수도권에만 몰려 있어서 떠나고 있는 것입니다. 이 핵심을 빼놓고 “호남에는 인재가 오지 않는다”고만 말한다면, 그건 사실 왜곡입니다.
지금 수도권과 해외 반도체 라인에서 일하는 엔지니어들 가운데 상당수가 전남광주 출신입니다. 호남의 고등학교에서 자라고, 전남광주의 대학에서 공학을 공부하고, 일자리 때문에 서울·수도권으로 올라간 사람들입니다.
이분들에게 “전남광주에 제대로 된 반도체 공장과 연구 환경이 생긴다, 연봉과 경력을 보장한다”고 제안하면, 고향으로, 부모님 곁으로, 주거비 부담이 덜한 곳으로 돌아올 이유는 너무도 분명합니다.
그런데도 수도권 언론은 이 현실은 무시한 채, 마치 호남에는 애초에 인재 자체가 없다는 식으로 쓰고 있습니다. 저는 이것이 지역에 대한 명백한 모욕이라고 생각합니다.
수도권 언론이 던져야 할 질문은 “호남까지 인재가 가겠느냐”가 아닙니다. “왜 호남에서 길러낸 인재를 수도권 공장에만 쓰고, 정작 그 고향에는 전략산업 일자리를 안 만드느냐”고 따져 물어야 합니다.
반도체 공장이 전남광주에 들어오면, 이미 수도권으로 간 호남 출신 인재는 돌아옵니다. 지역의 고등학교와 대학은, 반도체 공정·장비·설비·소프트웨어 인력을 키우는 교육과정으로 빠르게 전환할 수 있습니다.
그때는 상황이 완전히 바뀔 것입니다. “반도체 인재가 호남까지 가겠느냐”가 아니라, “이제는 굳이 수도권까지 올라갈 필요가 없다”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올 수 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당선자로서 저는 이런 세상이 올 때까지 혼신을 다할 것입니다.)
<중앙일보>가 최소한의 상식을 추구하는 언론이라면, 정부와 기업이 왜 이 전남광주를 반도체·에너지·AI를 묶는 새로운 산업 중심지 후보로 검토하는지부터 제대로 취재해야 합니다.(이 부분은 나중에 따로 포스팅하겠습니다.)
수도권의 산업경제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희망사항을 담아 “호남까지 누가 가겠냐”는 왜곡되고 모욕적인 기사를 출고하는 행위, 이 나라의 미래 산업의 길을 막는 나쁜 기사입니다. 아주 많이 해롭습니다.
황희두
[노무현 전 대통령 비하, DC 갤러리 충격 실체]
최근 다양한 방식의 '공격기법과 반복 패턴'에 대해 설명드리고 있습니다.
원래 이 내용은 다른 시점에 공개드릴 예정이었으나 최근 노무현재단에 대한 '내러티브(서사) 공격'이 반복적으로 이어지고 있어 지금 글을 남깁니다.
일단 저도 공장장님 조언처럼 선제적인 법적 대응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와 동시에 오늘날 공격 기법과 반복되는 패턴을 알리는 건 시민 개개인의 리터러시를 높이는 차원에서 단순한 해명과 다른 영역이라고 봅니다.
그런 차원에서 어떤 일들이 온라인에서 벌어지는지 구조를 함께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핵심 요약>
1. 오늘날 온라인 여론전의 핵심은 '내러티브(서사)'를 만드는 겁니다. 익명성과 위장 계정을 활용해 '감정'을 자극하고 '프레임'을 형성하는 과정이 반복됩니다.
2. 처음에는 소수가 시작하지만 나중에는 실제 이용자들이 참여하며 자발적으로 서사가 확산됩니다. 그래서 중요한 건 개별 게시글보다 '확산 구조와 패턴'을 이해하는 겁니다.
3. 이 문제는 정치 뿐만 아니라 게임, 연예, 스포츠 등 다양한 영역에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특히 지난 번에도 말씀드렸듯이 AI 시대의 프로파간다는 디지털 정보 생태계와 국가 안보 차원에서 봐야할 심각한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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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지금 보여드린 내용들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합니다.
과연 저런 글을 공유했던 이들이 노무현 대통령을 끝까지 지킬까요?
나중에 적절한 타이밍이 오면 "내가 원래 이래서 친노, 친문을 극혐했던 거임" 같은 글들을 다시 올릴 거고 분위기는 하루 아침에 다시 바뀔 겁니다.
저는 단 한 번도 "모든 게 작업 세력"이라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소수의 조직적 행위와 다수의 자발적 참여가 결합하면서 어떻게 하나의 내러티브가 만들어지고 확산되는지를 설명드리는 겁니다.
또 하나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많은 정치인이나 스피커들은 "내가 저들을 활용하면 된다. 충분히 컨트롤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건 일시적인 착각에 불과합니다.
처음에는 내가 이용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어느 순간에는 내가 그들의 서사를 유지하고 확산시키는 '중간 숙주'가 되어버리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 결국 선택지는 1) 계속 그들이 만들어 놓은 서사에 끌려다니거나, 2) 역할을 다한 뒤 처참하게 버려지거나 두 가지 뿐입니다.
제가 예전에 방송에 나가서 극우 세력들이 한때는 대통령감이라며 찬양하던 '윤상현 의원'을 하루 아침에 어떻게 버렸는지 설명드렸던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전한길 씨를 비롯한 여러 스피커들에 대한 찬양과 하루 아침에 손절한 일부의 반응도 비슷한 맥락입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온라인에서 어떻게 내러티브가 만들어지고, 어떻게 유통되며, 어떻게 사람들의 인식이 변화하는지 그 구조 자체를 이해하는 게 핵심입니다.
물론 이런 현상은 정치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연예계, 게임계, 스포츠계 등 사람들의 관심이 모이는 모든 분야에서 비슷한 패턴은 오래전부터 반복되어 왔습니다.
이렇게 설명해도 정치적 호불호 차원의 문제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사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만간 정치가 아닌 게임 영역에서 이러한 내러티브 공격과 가면 놀이가 어떻게 작동했는지 전해드리겠습니다.
결론은 AI 시대에는 디지털 정보 생태계 자체를 이해하고, 이를 국가 안보 차원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고맙습니다.
#노무현
2024년 여름, 전 축구선수 박주호는 혼자였다
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으로 앉아 감독 선임 과정을 지켜봤다.
제시 마시 감독 때는 채점표, 그리고 기준이 있었고
모두가 동의하는 과정이 있었다.
홍명보 감독 때는?
점수표 없음. 회의록 없음.
투표라고 불렸지만 최종 결정을 위한 투표가 아니었다.
박주호는 폭로했다.
유튜브에, 국회에, 카메라 앞에.
그러나 축구협회는 반박했다.
정몽규 회장은 "절차에 문제없다"고 발언 했다.
국회 당일, 박주호는 대기실에 들어가지 못했다.
협회 관계자들이 가득 찬 방 앞에서 혼자 복도를 서성였다.
그 복도에서 혼자 서 있던 남자는
결국 틀리지 않았다.
홍명의 손흥민 관련 발언 타임라인
꾸준히 안좋게 본건 일관성은 있네..씁
“손흥민이 잘하는지 모르겠다.” (2012)
“자기가 잘하는 선수와 자기를 희생해 주변을 좋게 만드는 선수가 있다. 전자는 손흥민이다.” (2012)
-런던 올림픽 손흥민 명단제외
“주변에서 잘한다고 하기에 뽑았다. 기량을 지켜보겠다.” (2013)
“대표팀은 손흥민을 위한 팀이 아니다.” (2013)
“손흥민이라고 해서 출전 시간이 보장되지는 않는다.” (2013)
“전략적으로 활용 가치가 있으면 기회가 주어질 것.” (2013)
- 2014월드컵 전 대표팀 구상
“주장 교체는 계속 생각하고 있다.” (2025)
“개인을 위해서, 팀을 위해서 어떤 선택을 하느냐가 중요한 시점이다.” (2025)
“변경될 수도 있고 안 변경될 수도 있다.”(2025)
- 손흥민 주장선임 논란
“조금 더 프레시한 선수가 들어가는 게 낫겠다고 판단했다.” (2026, 멕시코전 직후)
“상대 체력적인 면을 보면 후반에 나가는 게 좋다고 판단했다.” (2026, 남아공전 직후)
박지훈
자료로서 저장해두는, 유시민의 6월 26일 방송 다스붸이다 발언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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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임중에 전화를 딱 한 번밖에 안하셨어요.
제가, 대통령 되실 때 '저는 나라 일 안하니까 전화하지 마세요' 그랬거든요.
진짜 5년 동안 전화를 딱 한 번밖에 안하셨어요.
딱 한 번 전화한 것도 의견을 물어보려고,
그게 '조국 민정수석 장관 지명했는데 임명장을 줘야 될까 말아야 될까' 그거였어요.
그래서 제가 '주셔야 됩니다' 그랬거든요.
'한달을 하고 그만두는 한이 있더라도, 반란을 일으킨 검찰조직의 수장에게 대통령이 무릎을 꿇게 되면 진영이 다 무너집니다.
진영을 결속해야 6개월 후에 총선을 치룰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조국 씨한테는 좀 안된 일이지만, 버팅겨야 됩니다.'
그래갖고 조국 씨를 임명을 했잖아요.
그바람에 멸문지화를 당했어요.
제가 그렇게 대통령께 의견을 드렸기 때문에 그 책임을 지느라고 조국사태 때 참전을 했던 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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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난장판의 당사자가 되어버린 조국 본인은 물론 말할 것도 없고, 전화 하지 말라는 유시민에게 딱 한 번 전화를 해야 했을 정도로 정치적 코너에 몰렸던 문재인, 그리고 조국은 안됐지만 진영 결속을 위해 임명 강행하라고 조언하고 그 책임을 지려 안간힘을 다했던 유시민, 모두 얼마나 마음 고생이 심했을지.
세 사람 모두 애틋하고, 모두가 안타깝고, 모두가 너무나 감사하다.
■손흥민이 울지 않는 이유
손흥민은 늘 울었음. 경기에서 지면 북받치는 걸 못 참고 눈물 터뜨렸고, 울지 않을 땐 침통한 얼굴로 "죄송하다" "아쉽다"를 반복했음. 그
눈물이 뭐였냐면, 아직 이 팀에 기대가 남아있다는 증거였음. 분하다는 건 더 잘할 수 있었다고 믿는다는 뜻이고, 죄송하다는 건 내가 짊어지겠다는 뜻이었던 것.
근데 이번 남아공 전은 달랐음. 울지 않았음. 죄송하다는 말도 없었음. "에휴 X발" 하는 표정으로 그냥 퇴장하고 끝.
이게 무서운 거임. 화는 애정의 다른 얼굴임. 사람은 기대가 남아있는 대상한테 화내고, 기대가 꺾인 대상한텐 그냥 입을 닫음.
손흥민의 눈물이 멈춘 순간은, 슬픔이 끝난 게 아니라 기대가 끝난 순간에 가까움. 더 해볼 만하다는 마음이 있어야 눈물도 나는 건데, 그게 사라지면 남는 건 무표정한 체념뿐임.
월드컵 죽 쒀놓고 가장 아픈 장면은 0-1 스코어가 아님. 이 팀의 에이스가 더는 울 이유를 못 찾았다는 거임.
선수가 우는 팀은 아직 희망이 있음. 근데 에이스가 입 닫고 돌아서는 팀은, 스코어보다 더 깊은 데가 무너진 거임.
“판사님이 고민하신 결과가 이겁니까? 변호사가 고의로 소송을 말아먹었는데, 그럼 저는 어떻게 해야 하는 겁니까? 이런 결론 내리는 게 부끄럽지 않으십니까? 이 나라 법이 이래도 되는 겁니까?”
엄마의 눈물…끝내 유족 패소로 종결된 ‘변호사 노쇼’ 학폭 재판
https://t.co/Uz4CfJA4c8
영국 쪽에서
한국 축구를 볼 때 반복해서 나오는 평가는 결국 이겁니다.
“홍명보 감독의 오만이
한국 축구 최고의 레전드를 희생양으로 만들고 있다.”
손흥민은 한국 축구가 가진 가장 큰 자산입니다.
그런 선수를 제대로 살릴 전술도 없이,
고립시키고,
공급도 못 해주고,
공격 구조도 만들지 못한 뒤에
결과만 놓고 손흥민 탓을 한다면,
그건 비판이 아니라 책임 전가입니다.
문제는 손흥민의 이름값이 아닙니다.
한국 축구가 아직도
세계적인 선수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걸 왜 나눠서 말하느냐. 여러분들이 현실 공산주의 국가들이 권위주의적 독재로 흐른 것들에 대해 강한 비판 의식이 있다면, 윤석열의 권위주의화에도 비판적이어야할텐데 아니니까 하는 말임.
그리고 세금 좀 조정하는 거 말하면 공산주의를 호출함. 이 사람들은 겉과 속이 다름.
#딴지일보#국회관전기 152: 이재명 대통령, ‘없는 얘기 만들지 마라”, 국힘 직격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의힘을 향해 “저를 공격하더라도 없는 얘기를 만들어서 하지 말라. 표현은 왜 그리 저렴하며 없는 사실로 음해를 하나”라고 쏘아붙였다.
1.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오늘(19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9천을 돌파한 소식을 전하며 “국정에 무한한 책임을 진 대통령과 정부는 코스피 9천에 도취하고 자화자찬할 때가 아니다”라고 날을 세운 바 있다.
유럽·G7 순방 결과 관련 청와대 브리핑에 나선 이재명 대통령은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는 과정에서 이날 오전 정점식 원내대표의 비판에 불편한 심경을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이 대통령은 “주가 얘기는 조심스러워서 일부러 하지 않고 있다. (내가 언제) 몇 천 포인트 됐다고 막 자랑했나”라며 “제가 걱정이 있다. 주식시장 양극화는 심각한 자산 양극화를 부른다. 다 한꺼번에 성장하면 좋겠는데 잘 안되지 않나. 그런데 자화자찬했다고 없는 사실 만들면 되겠나. 여든 야든 당내든 정치적인 논쟁은 전쟁이 아닌 경쟁이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
사실 ‘자화자찬’의 화신은 국민의힘이다. 지난 2024년 6월, 윤석열 당시 대통령이 경북 포항 영일만 일대에 있지도 않은 석유 및 가스가 최대 140억 배럴이 매장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레발을 친다거나, 바이든 미 대통령 앞에서 팝송을 불렀더니 바이든이 대견하게 바라봐주셨다고 감격에 겨워하며 마치 대미 외교의 어마무시한 성과인 양 포장한다거나... 낯 부끄러운 자화자찬의 역사는 끝이 없다.
‘자화자찬’ 그 자체인 국민의힘으로선, 사상 최초 코스피 9천 돌파라는 뉴스를 보며 이 대통령이 자화자찬할 것이라는 확신에 빠져, 어찌 보면 해가 동쪽에서 뜨는 것만큼이나 당연한 망상으로 비판을 한 것은 아닐까.
옛말 틀린 거 하나 없다. 뭐 눈엔 뭐만 보인다.
<끝>
#이재명 #정점식 #죽지않는돌고래
편집장 김창규 @kimchangkyu
박상용 하나 처리하지 못하면서 이재명 정부의 검찰을 다르다? 서울고검이 술 반입이 맞다고 판단했고 재판부의 명령까지 묵살하고 수원지검이 핵심 증거들을 통째로 누락시킨 결과가 이화영 징역 4개월이다. 이래도 검찰에게 보완수사권을 줄 것인지 묻고싶다.
https://t.co/AnMlbWDshr
김필성 변호사
https://t.co/xfQDCieOLr
제가 가장 이해 안 되는 것 중 하나가, 자칭 “뉴이재명” 들이 검찰개혁을 반대한다는 겁니다.
그들이 문재인 정부를 미워하는 이유가 검찰개혁 실패, 윤석열 등장 아니었나요? 그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자는 것을 극렬히 반대하고, 심지어 문재인 이전으로 검찰개혁을 무산시키자는 주장에 이렇게 동조하는 이유가 뭘까요?
누가 봐도 모순적인 행태를 굳이 밀어붙이는 것을 보면, “뉴이재명“을 선동하는 자들이 다른 속셈이 있나 싶은 생각마저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