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기기 기다리면서 설레였던 게 얼마만인지. 하루 정도 써보니 아직 더 익숙해져야겠지만 만족스럽다. 트랙패드만 십년 넘게 쓴 입장에서는 탭투클릭이나 드래그가 불편하지만 키보드 위에서 손을 옮기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확실하다 그런데 터치패드 기능이 된다는 얘긴 뭐지 #napepro#keychron
상대방 후보에게는 형이 한 욕설을 되물은 것을 마치 본인이 한 것 모냥 왜곡하고 공격하지 않았나. 그것도 사적인 자리에서 한 말을 가지고. 그러면서 본인은 전국민이 보는 자리에서 똑같이 음담패설급의 말을 해놓고는 남이 한 말을 물은 것 뿐인데 뭐가 문제냐는 식은 그야말로 내로남불이다.
대선후보 토론회를 안 본 눈을 사고 싶다. 괜히 봐서 기분만 나빠졌다. 어제 토론에서 문제가 된 발언을 한 분의 변명 같은 입장문도 가관이다. 본인이 한 말이 아닌 누군가가 한 말을 인용한 것뿐이라는 데, 아무리 그래도 때와 장소를 가려가며 할 말 못할 말은 구분했어야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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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angers of AI Dependency: Are Programmers Becoming Illiterate?
1. 내가 짠 것도 이해안될 때도 있지만, 내가 작성하지 않은 데서 문제가 생긴다면 과연 유지보수 가능할까?
2. 이제 가끔은 구글링하기도 귀찮다.
[세이브 더 게임, 세이브 더 스타트업]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세이브 더 게임이라는 다큐멘터리를 관람했다. 80년부터 2000년 초기까지 한국 PC 게임의 역사를 조망한 것인데, 소재만 놓고 보자면 이 시기에 컴퓨터 게임을 즐기던 사람들에게는 게임의 치트키나 다름없을 만한 매력적인 소재이다.
2020 iMac 5K 를 지금껏 잘 쓰고 있다. 그런데 최근 개발시 버벅임을 느껴 고민하다가 메모리 슬롯이 남은걸 알고 증설했는데 애플 답지 않게 공식적으로 장착하는 문서가 있는 것도 의외지만 아이맥 뒷판에 메모리 슬롯을 손쉽고 아름답게 디자인한 것에 놀랐다. 일체형 iMac의 후속은 언제나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