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후보를 놓고 고민하는 민주진영 시민께,
민주당이 배출한 대통령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모두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진 선물이 아니었습니다. 서사가 있고, 상당 세월 국민과 얼굴을 익혔습니다.
조국 후보,
호불호가 있겠으나, 우리 진영의 소중한 현재진행형 자산입니다.
윤석열이 전광훈 집회에 호소문을 보내 “지금 이 나라는 절체절명의 위기”라며, “김문수 후보에게 힘을 몰아달라”고 했답니다.
이 말에서 ‘나라’만 ‘부부’로 바꾸면 100% 참말입니다.
국힘은 저들을 ‘나랏님’으로 섬겼습니다.
민주공화정은 ‘나랏님’과 절대로 공존할 수 없습니다.
댓글공작의 본거지 중 한 곳이 ‘리박스쿨’이랍니다.
거기서 가르치는 게 이완용 박제순의 ‘친일매국’ 정신인지, 이승만 박정희의 ‘살인독재’ 정신인지, 이명박 박근혜의 ‘사기조작’ 정신인지, 잠시 생각하다가 곧 무의미한 구분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이것들을 다 합친 게 ‘국힘정신’이니까요.